미군 수뇌 3인 남한 방문은 틸러슨 미국무장관 북한방문 예고편☏

미군 수뇌 3인 남한 방문은 틸러슨 미국무장관 북한방문 예고편이다? 조선 [사설] 기존 북핵 대응방안 답습한 미군 수뇌 3인 합동 회견  에 대해서


(홍재희)==== 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미군 핵심 수뇌부인 태평양사령관, 전략사령관, 미사일방어청장이 어제 오산 기지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가진 것은 분명 이례적인 일이다. 21일 시작한 한·미 연합 을지프리덤가디언(UFG) 훈련을 계기로 방한한 이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은 북핵·미사일 사태의 엄중함을 보여준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장사꾼출신 정치인   트럼프 대통령다운 이벤트가 미군 핵심 수뇌부인 태평양사령관, 전략사령관, 미사일방어청장이 어제 오산 기지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가진  이례적 사례이다. 장사꾼출신 정치인   트럼프 대통령은 비용이 많이 드는 한·미 연합 을지프리덤가디언(UFG) 훈련 참가 미군 7000여명 축소하고 핵추진 항공모함과 전략 폭격기 등등 미국 전략 자산 한반도 이동 대신  비용이 저렴한 미군 핵심 수뇌부인 태평양사령관, 전략사령관, 미사일방어청장이 어제 오산 기지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가지는 이벤트로 대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군 전략자산 한반도에 투입하지 않고 말폭탄으로 북한과 대치한바 있었는데 전략자산 투입하지 않고  미군 핵심 수뇌부인 태평양사령관, 전략사령관, 미사일방어청장이 어제 오산 기지방문 한것은 복사판이다.

 (홍재희)==== 우연인지 몰라도 한미 FTA관련 한미 간 첫모임이 있는날 미군 핵심 수뇌부인 태평양사령관, 전략사령관, 미사일방어청장이 어제 오산 기지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가진 것은 장사꾼출신 정치인   트럼프 대통령다운 이벤트이다. 대한민국안보위해 미국이 기여하고있으까 미국 상품 많이 구매해달라는 트럼프의 메시지 라고 본다.  북핵·미사일 사태의 엄중함을  장사꾼출신 정치인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경제적 이익을 추구하는 수단과 방법으로 삼고 있고 북한에 대해서는 군사적 해법이 아닌 대화와 협상의 신호를 보냈다고 본다. 미군 핵심 수뇌부인 태평양사령관, 전략사령관, 미사일방어청장이 어제 오산 기자회견  다음 은 트럼프가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 북한 방문 이벤트 추진 할 가능성 높다고 본다.


조선사설은


“미군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장거리 폭격기를 비롯한 전략 자산을 담당하는 하이튼 전략사령관은 "북한 도발을 억제할 수 있는 모든 미군 자산을 한반도에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이는 미국의 기본 입장을 되풀이한 것이다. 미국은 한국의 핵무장이 필요 없도록 확장 억제로 모든 핵·비핵을 망라한 억제력을 제공한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이제 북은 스커드미사일에 소형 핵탄두를 탑재해 서울을 공격할 수 있는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얼마 안 있어 ICBM을 통해 태평양 너머의 미국 본토 타격도 가능해질 것이라고 한다. 미국이 기존 대응책을 답습할 단계가 지났다는 뜻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핵추진 항공모함도 투입하지 않고 장거리 폭격기를 투압하지 않고 하이튼 전략사령관을 보낸 것은   미국의 예방전쟁 거론에 맞대응한 북한의 괌포위공격계획 발표이후 북미간 소강국면을 연착륙 시키고 한·미 연합 을지프리덤가디언(UFG) 훈련 축소로 느끼는 한국의 박탈감 해소용 방문으로 분석 가능하다고 본다.  트럼프는 이미 김정은과 북미 핵빅딜과 북미 수교 방향으로 정치의 물꼬 틀었다고 보는 것이  미군 전략 자산 한반도 진입 대신 미군 핵심 수뇌부인 태평양사령관, 전략사령관, 미사일방어청장이 어제 오산 기지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가진 이례적인 이벤트가 웅변으로 보여주고 있다.


조선사설은


“미군도 북핵·미사일 개발을 막지 못하는 최악의 상황을 염두에 두고 그에 따른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 미국이 160㎞ 떨어진 북 미사일 발사대를 72초 만에 타격할 수 있는 극초음속 대포(HVP)를 조기에 실전 배치키로 한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다. 이 대포는 1분당 20발 연속 발사가 가능해 북 미사일 발사 움직임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전략폭격기, 전략핵잠수함, 항공모함 전단 등 미 전략 자산의 한반도 상시 전개도 대북 억지에 도움이 될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지난7월28일 미국 본토 도달하는 화성-14형 ICBM 발사성공한  북한에 대한  미국의 예방 전쟁 운운에 북한이 괌 포위 사격계획 발표로 응수하자  트럼프의 북핵  빅딜 시간표가 빠르게 앞당겨 졌다는 것을   미군 핵심 수뇌부인 태평양사령관, 전략사령관, 미사일방어청장이 어제 오산 기지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가진 이례적인 이벤트가 웅변으로 보여주고 있다.  핵탑재 ICBM으로 미국 본토 타격 능력 갖춘 북한에 대해서 미국이 전략폭격기, 전략핵잠수함, 항공모함 전단 등 미 전략 자산의 한반도 상시 전개도  현실적으로 불가능해 졌다고 본다.  북한과 미국이 상호공멸의  핵공포의 균형이라는 줄위에 함께 서 있기 때문이다.


조선사설은


“그러나 이런 조치만으로 북핵에 맞서는 억제력을 발휘하는 데는 명백한 한계가 있다. 한국으로 전개되는 전략폭격기에 핵이 탑재돼 있지 않다는 것은 김정은도 잘 알고 있다. 결국 1991년 철수한 전술핵을 한반도에 재배치하고 NATO 방식처럼 이의 운용을 한·미 공동으로 하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가 필요하다. 지금 한국 공군은 전술핵을 운용할 수 있는 전투기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내년부터 F-35 스텔스기가 도입되면 그 능력은 배가될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있다. 미군 핵심 수뇌부인 태평양사령관, 전략사령관, 미사일방어청장이 어제 오산 기지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가진 이례적인 이벤트 행사 후  주한미군 사드 배치 장소인 성주 방문했다고 한다. 미군 핵심 수뇌부인 태평양사령관, 전략사령관, 미사일방어청장이  한국 방문한 목적이 주한미군 사드 조기 배치 때문이라는 것을 알수 있다.  미군 핵심 수뇌부인 태평양사령관, 전략사령관, 미사일방어청장이 어제 오산 기지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가진 이례적인 이벤트 행사가  한국에 각종 무기 판매 집중하기위한 이벤트 였다는 것을 알수 있다.  

(홍재희)====북한의 괌 포위 사격 발표이후 빨라진 트럼프의 북핵 빅딜 일정표에 따라서 북미  핵협상 이전에    주한미군 사드 배치 마무리하고 한국 수도권에 패트리엇 미사일 더 판매하고 한국에 대북 억제 명분 미국제 무기 판매하기 위한 미군 핵심 수뇌부인 태평양사령관, 전략사령관, 미사일방어청장이 어제 오산 기지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가진 이례적인 이벤트 행사로 볼수 있다. 이런 이벤트 행사는 중국을 견제하는 의미도 있다고 본다.


조선사설은


“한국군 미사일 탄두 중량 제한 조치를 완전히 해제하는 것도 반드시 필요하다. 한국이 핵무장을 할 수 없는 여건에서 핵만큼은 아니더라도 상당한 정도의 대량 응징 보복 능력을 갖추는 것은 김정은에게 커다란 심적 압박으로 작용할 것이다. 북핵 사태의 본질은 외교가 아니라 군사 문제다. 군사적 대비가 된 다음에 외교가 있다. 군사 대비가 없거나 포기한 상태의 외교는 굴종일 뿐이다. 지금 가장 우려되는 상황이 이것이다. 한·미가 대북 군사 대비 태세에서 기존의 발상을 버리고 모든 것을 원점에서 다시 생각해야 할 시점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트럼프는 이미  북핵 사태의 해법으로 협상을   선택 했다는 것이 미국의  항공모함 전략 폭격기  등등 미국 전략 자산이 아닌 미군 핵심 수뇌부인 태평양사령관, 전략사령관, 미사일방어청장이 어제 오산 기지 방문 한것이 웅변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제 트럼프는 미군 핵심 수뇌부인 태평양사령관, 전략사령관, 미사일방어청장이 어제 오산 기지 방문 한 이후 한·미 연합 을지프리덤가디언(UFG) 훈련을 마치고  틸러슨 미국 국무 장관을 북한 평양으로 파견하는 이벤트 통해서 북미간  핵 협상의 타진 위한 국제정치의 이벤트 통해서 북미 협상으 급진전 시킬 가능성 매우 높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장사꾼 정치인 트럼프의 할리우드 액션에 감쪽같이 속아넘어가고 있다. 일제  시대 방응모 사장이 일제의 패망을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일제의 바짓가랭이 부여 잡고  매달리던  외세의존의 방씨족벌 조선일보가 북미간 핵 협상 앞둔 미국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조선사설의 트럼프의 미국 비즈니스 정치에 무지한 것에 대해서 트럼프가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자료출처= 2017년8월23일 조선일보 [사설] 기존 북핵 대응방안 답습한 미군 수뇌 3인 합동 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