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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최순실 박근혜 방상훈 조선일보 북한 붕괴 통일정책 3종세트※

작성자
동수원
작성일
2017.12.27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25
내용

최순실 박근혜  방상훈  조선일보 북한 붕괴 통일정책 3종세트?조선[사설] 최순실이 정부 예산까지 짰다니 믿기지 않는다  에 대해서


(홍재희) ===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최순실씨 및 그의 측근들이 박근혜 대통령의 4대 국정 지표 중 하나인 '문화 융성' 관련 세부 사업을 짜고 사업별 예산까지 책정했다고 TV조선이 27일 보도했다. 2014년 중반 무렵 최씨 측이 만든 5건의 문서에 12개 사업, 1800억원대 예산이 적혀 있었고 '문화창조센터 건립' '한복 패션쇼' 등 상당수가 이미 집행됐거나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표절 논란이 벌어진 '국가 브랜드 사업'처럼 이미 부실 판정을 받은 것들이 많다. 문서에 적힌 메모의 필적이 최씨의 것과 같다고 한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4대 국정 지표 는 경제부흥, 국민행복, 문화융성, 평화통일 기반 구축 이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최순실씨 및 그의 측근들이 박근혜 대통령의 4대 국정 지표 중 하나인 '문화 융성' 관련 세부 사업을 짜고 사업별 예산까지 책정했다고 TV조선이 27일 보도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홍재희) ===그런 최순실씨가 북한이 2년지나면 붕괴한다고 한다. 2013 년12월 국정원 송년회에서 2015년 자유민주주의 통일 외쳐다고 하고 2014년 초 박근혜 대통령의  통일대박과2015년 조선일보의 통일나눔펀드 조성주도 또한 북한 붕괴 전제로한 것이었고 2016년 2얼 개성공단 가동중단과 북한 동포들에 대해 ‘자유대한으로 오라? 그리고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의 통일나눔펀드 조성 또한 최순실씨가 북한이 2년안에 붕괴한다는 감언이설에 편승한 것 아닌가? 그렇다면 박근혜 대통령의 4대 국정 지표중 하나인  평화통일 기반 구축에도  최순실씨가 개입했다는 의혹 제기되고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가 북한이 2년안에 붕괴한다는최순실씨 감언이설에 편승한 것 아닌가?

아래 사설은 2015년9월15일자 조선일보 [사설] 통일나눔펀드 10만명 돌파, 통일로 가는 큰길 열었다 제하의 논조이다.

[사설] 통일나눔펀드 10만명 돌파, 통일로 가는 큰길 열었다
입력 : 2015.09.15 03:22

지난 7월 출범한 민간 차원 '통일나눔펀드' 기부자가 10만명을 넘어섰다. 모금 운동을 주도하는 '통일과 나눔 재단'은 지난 13일 현재 기부금을 약정한 사람이 10만235명이라고 집계했다. 펀드 출범 68일 만에 하루 평균 1450여명이 뜻을 모아 이뤄낸 성과다. 통일과 나눔 재단의 안병훈 이사장은 "자발적으로 소액 성금을 모아 통일을 준비해 나가자는 통일 나눔 운동의 취지가 국민에게 다가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두 달여 통일나눔펀드를 이끌어 온 힘은 매달 1000원에서 1만원까지 통일을 위해 기부금을 내겠다고 나선 일반 국민이다. 정기 기부 회원의 90%가량이 이런 소액 기부자들이라고 한다. 모두가 '나눔이 통일의 시작'이라는 펀드 취지에 공감한 우리 주변 이웃이자 보통 사람들이다. 군 장병과 초·중·고 학생들의 참여도 줄을 이었다. 지적 장애인, 요양원 환자, 재소자, 외국인 근로자까지 우리 사회 약자들도 통일로 가는 길에 정성을 보태겠다고 나섰다.

올해 99세인 최고령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정복수 할머니는 "통일이 되고 나라의 힘이 커지면 세계 어떤 나라도 우리를 무시할 수 없을 것"이라며 동참했다. 이준용 대림산업 명예회장이 전 재산 2000억원을 내놓은 것을 비롯해 지도층의 도덕적 책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겠다고 나선 정·관·재계 인사들 발길도 이어졌다. 이 과정에서 우리 국민이 이념과 정파, 세대, 지역, 종교를 뛰어넘어 함께 손잡고 통일의 문을 열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한 것이 가장 큰 성과다. 통일과 나눔 재단이 내건 '좌우와 보수·진보를 뛰어넘는 민간 통일 운동의 허브'라는 목표가 더 이상 공허하게 들리지 않게 됐다.

통일나눔펀드 기금은 남북 간 민족 동질성 회복, 북한 어린이 돕기와 질병 퇴치, 차세대 통일 지도자 양성, 탈북자 돕기 등에 쓰게 될 것이라고 한다. 펀드 관리·운용은 별도 기금운용위원회가 맡는다. 기금운용위원장인 이영선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은 "통일을 바라는 국민 염원이 담긴 돈이기에 헛되게 쓰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통일나눔펀드가 모금에서 일궈낸 성공 신화를 기금 운영 과정에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

두 달여 전 통일나눔펀드가 출범할 때만 해도 결국엔 얼마 못 가 실패할 것이라는 회의적 시각이 지배적이었다. 실제로 지금까지 정부나 민간단체가 주도했던 통일 모금 운동 대부분이 몇 달 안 돼 흐지부지됐다. 통일나눔펀드가 안팎의 불신과 의문의 벽을 넘어설 수 있었던 것은 국민의 뜨거운 동참 덕분이다. 앞으로 10만명을 넘어 100만, 1000만 국민의 뜻을 모으게 되면 통일로 가는 길은 누구도 거스를 수 없는 대로(大路)가 될 것이다.

(자료출처= 2015년9월15일 조선일보 [사설] 통일나눔펀드 10만명 돌파, 통일로 가는 큰길 열었다)

[사설] 최순실이 정부 예산까지 짰다니 믿기지 않는다
입력 : 2016.10.28 03:19

최순실씨 및 그의 측근들이 박근혜 대통령의 4대 국정 지표 중 하나인 '문화 융성' 관련 세부 사업을 짜고 사업별 예산까지 책정했다고 TV조선이 27일 보도했다. 2014년 중반 무렵 최씨 측이 만든 5건의 문서에 12개 사업, 1800억원대 예산이 적혀 있었고 '문화창조센터 건립' '한복 패션쇼' 등 상당수가 이미 집행됐거나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표절 논란이 벌어진 '국가 브랜드 사업'처럼 이미 부실 판정을 받은 것들이 많다. 문서에 적힌 메모의 필적이 최씨의 것과 같다고 한다.

이 보고서들이 작성된 시점은 박근혜 대통령이 '문화융성위원회'를 만들어 범정부적으로 밀어붙이기 시작하던 때다. 문체부에선 유진룡 장관을 비롯한 고위 공무원들이 청와대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모두 밀려나고 최씨, 차은택씨와 가까운 사람들이 그 자리를 장악하던 바로 그 시기다. 그렇게 정부 안에 자기들만의 은밀한 조직을 만들어놓은 뒤 최·차씨가 사업안을 만들면 이것을 청와대와 문체부가 다듬어 정부 사업으로 결정한 뒤 세금까지 대고 최·차씨가 만든 회사들이 다시 사업권을 따내는 구조였다는 것이다.

확인된 것은 이 정도지만 실상은 훨씬 곪았을 가능성이 높다. 지금까지 대통령 연설문이나 비서실장·민정수석 인사 서류를 최씨가 미리 받아본 사실이 드러났지만 이렇게 정부 예산에까지 개입해 국민 세금을 제 돈 취급했다니 이게 정말인가 싶다. 이 사람들이 이것도 모자라 아예 재벌들 돈을 800억원이나 모았고 그걸 청와대가 도왔다. 롯데에선 70억원을 따로 더 받아냈다가 돌려주기도 했다. 돌려준 뒤 10일도 되지 않아 검찰의 롯데 압수 수색이 시작됐다.
이런 일들이 진행되던 때의 문체부 김종덕 장관은 차은택의 대학 은사, 김상률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은 차씨의 외삼촌이었다. 장관과 수석이 최씨나 문화계 황태자라는 차씨의 하수인이나 마찬가지였다. 유 전 장관은 "내가 나가자마자 바퀴벌레들이 일제히 출현했다"고 했다. 모두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료출처= 2016년10월28일 조선일보[사설] 최순실이 정부 예산까지 짰다니 믿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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