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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언론과 위정자들만 신이 난 촛불시위☏

작성자
nowheart
작성일
2017.12.28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38
내용

1) 위기를 자초한 박근혜.

 

    안보와 경제, 그리고 민생을 앞 세우던 박근혜는,

    국가 안보나 경제보다 자신의 안위를 걱정해야 되는 처지가 되었다.

 

    국가 통치자가 국정을 바르게 살피지 않아,

    국가 미래(경제, 화합 등)는 위태로운 지경인데,,,

 

     이 상태에서도 신이 나서 날뛰는 자들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언론인이고, 위정자들이며 불순 세력들이다.

 

     국민들은 최순실의 국정농단에 시위를 하되 얼굴에는 슬픔이 담겨있는데,

     언론인과 위정자들! 그리고 불순 세력들은 얼굴에 미소를 머금고 있다.

 

2) 트럼프는 한국인들을 미친 사람들이라고 발언했다.

 

    미 대통령 당선자 트럼프는,

    대선 유세중에 한국인들을 미친 사람이라고 발언했다.    

 

    이 얼마나 자존심 상하는 일인가?

 

    그런데도 한국의 언론이나 위정자들은 항의 한번 하지 못한다.

 

    조국과 민족이 이런 현실인데도,

    이 모욕을 타개해 나갈 수 있는 노력들은 하지 않고,

   

    박근혜가 최순실의 국정 논란에 놀아 났다며,

    언론과 위정자와 불순 세력들이 경쟁이나 하듯,

    신들이 나서  거리에서 촛불을 들고 미소를 지으고 있다.

 

3) 백제의 의자왕은 공주(웅진)성주에게 상해를 입고 항복하였다.

 

    백제의 의자왕은 라당 연합군이 침공해 들어오자,

    사비(부여)보다는 웅진(공주성)이 방어에 유리하다고 생각하고,

    사비성을 비우고 웅진성으로 거쳐를 옮겼다.

 

    그러나 웅진 성주는 의자왕에게 상해를 입히고,

    상처입은 의자왕을 이끌고 성문 밖으로 나와

    라당 연합군에게 항복시켰다.

 

    그 이후 백제지역 특히 전라도는 한동안 이렇다 할 발전을 하지 못했다.

 

    박근혜의 죄는 탄핵으로 단죄하고, 

                        솜방망이 처벌이나 사면을 시켜서는 아니된다.

 

    하지만 위정자들은 권력에만 눈이 어두어,

              권력에서 물러난 통치자의 겨취는 안중에 없다.

 

              그러기에 나라 꼴은 항상 나쁜데로 리바이블한다.   

 

    보라! 전두환, 노태우는 자신들이 나쁜 짓들을 하고,

            김영삼, 김대중는 자식 놈들이 나쁜 짓을 했으며,

            노무현, 이명박이는 그 형 놈들이 나쁜 짓거리 한 것 모두가,

 

            트럼프 말대로,

            국민이 미치고 언론이 미쳤으며, 정치인들이 미쳤기 때문이다.

 

            집회장에 나가는 것은 자유다.

            허지만 그 이후의 국가와 민족을 생각하여,

            미소 짓는 일이나 허잡스러운 언행을 삼가하여야,

            트럼프에게 미친 국민이라는 소리를 듣지 않고,

            김정은 집단에게 잡혀 먹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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