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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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신성한 헌법재판소에 던진 한마디는 국민들에게 소름을 끼치게 하기에 충분했다.
김평우 그의 경력을 보면 상식이 없는 사람이 아니다. 판사출신 법대교수 변호사 협회회장 그리고 유명한 소설가의 자제분이다. 화려한 이력을 가진 분이다.
그런데 그의 말은...
"공정한 심판을 하지않으면, '콩크리트가 피로 물들고 내란이 일어날 것이며'..." 국가 내란을 획책하는 말이다... 참으로 기가 막혀 말이 안나온다. 이 분이 대한민국의 양식있는 변호사이고 대통령 법률 대리인이 맞는것인가? 국민의 수준을 어떻게 보는것인가? 기각, 인용을 떠나서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매우 부끄럽다...그는 그저 또 한사람의 "연구의 대상"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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