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MENU

자유게시판

제목

세월호 2년 조선일보‘기자- 쓰레기’ 달라졌나? 조선 [사설] 국▶

작성자
nowheart
작성일
2017.12.29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88
내용

세월호 2년 조선일보‘기자- 쓰레기’ 달라졌나? 조선 [사설] 국민 안전도, 비극 內面化도 이루지 못한 세월호 2년  에 대해서


(홍재희) ====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지상파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16일로 304명이 희생된 세월호 참사(慘事) 2주기를 맞는다. 2년 지났지만 안산 단원고 '기억 교실'은 다음 달쯤에야 학교 밖으로 옮기는 문제를 유가족과 교육 당국이 협의 중이다. 서울 광화문 세월호 유가족 천막은 22개월째 그대로 서 있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16일로 304명이 희생된 세월호 참사(慘事) 2주기를 맞는다고 하지만 박근혜 정권의 국민안전에 대한   무성의는 세월호 참사 이전이나 지금이나 크게 달라진 것이 없다는 것이 국민적  평가이다. 그런 가운데 서울 광화문 세월호 유가족 천막이 22개월째 그대로 서 있다는 것은 아직도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들을 비롯한 희생자들이 ‘별’이되지 못하고 정부 합동 분향소 안에서 떠돌고 있다는 반증이다.


조선사설은


“성숙한 사회라면 참사를 계기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조직해 차분하게 사고의 구조적 원인을 들여다보고, 선진국 사례를 연구해 국민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저력을 보여줬을 것이다. 대한민국에선 대통령부터 '해경 해체'로 국민감정에 편승했을 뿐 냉정한 리더십을 보여주지 못했다. 국민안전처라는 장관급 기구가 새로 생기고 고위직 자리가 늘어나긴 했다. 그러나 그 후에도 지하철끼리 부딪히고, 환풍구가 붕괴되고, 요양원에서 불이 나고, 다리 위 106중 추돌 사고가 났다. 국민 안전이 업그레이드됐다고 실감하는 국민은 별로 없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명박 정권과 박근혜 정권 집권 8년 동안  국민들 안전보다   기업의 이윤를 사적으로 극대화하는 작은 정부 민영화 규제완화 정책의 결정판이 바로   세월호 침몰이라는  국가적 재난이었다.  세월호 침몰당시 구명조끼 착용하고 기다리고 있던 300여명의 국민들은 골든 타임 7시간 동안 행적이 묘연(?) 한 박근혜 대통령의 구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박근혜 정부는 너무 멀리 있었다.  조선일보를 비롯한 한국 기자들은 국민들로부터 무능한 박근혜 정권의 홍보 도우미  여할했다고 해서 ‘기자 -쓰레기’ 소리 들은바 있었다. 세월호 참사 후 1년만에 메르스 대란에  삼성서울병원방박근혜 정권이 속수무책이었다는 것을 보면  박근혜 정권의 기업의 이윤을 사적으로 극대화 하는 정책이 국민들 안전 위협하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현재  진행형이다.


조선사설은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라는 기구도 미국 9·11테러조사위원회가 21개월간 쓴 1500만달러(170억원)의 2배가 넘는 369억원의 예산을 쓰고 있지만 여태 주목할 만한 조사 결과 하나 내놓지 못했다. 이러다간 304명 아까운 인명의 죽음이 무의미하게 허비되고 말 뿐이라는 걱정을 떨칠 수 없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라는 기구의 존재는 세월호특별법에 근거하고 있다. 그러나 세월호특별법 자체도 부실하거니와 세월호특별법 자체가 박근혜정권의 시행령에 허수아비로 전락 했다는 점이다. 바로잡아야 한다.   세월호 유가족 들이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의 바짓가랭이 부여잡고 애원하는 것을 냉정하게 뿌리친 김무성 대표의  새누리당과  박근혜 정권이 총선에서 대참패 했다. 민심은 천심이다.


조선사설은


“언제 또 세월호 비슷한 참극이 벌어질지도 알 수 없다. 다들 비극을 마음속 깊이 내면화(內面化)하기는커녕 길거리에서 싸움박질하거나 천막 안팎에서 단식하고 고함만 외쳐댔기 때문이다. 이제 그 천막부터 걷어내고 세월호 참사 직후 모두가 가슴속으로 느꼈던 아픔과 각오를 되살려 보아야 할 때이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세월호 비극 속에서  국민들로부터 ‘기자-쓰레기’ 소리 들었던 조선일보를 비롯한 한국기자들 얼마나 달라졌는지 궁금하다.  세월호 비극 속에서  국민들로부터 ‘기자-쓰레기’ 소리 들었던 조선일보를 비롯한 한국기자들부터 박근혜 정권의 홍보도우미 역할에서  얼마나 변화해 박근혜 정권의 부실한 세월호 참사이후의  직무유기에 대해서 비판적 견제와 검증의 보도했었는지 반문하지 않을수 없다. 세월호 참사 2주년 앞두고 실시된 총선에서 여소야대의 국민적 심판은 그동안 박근혜 정권과 조중동과 조중동 종편의 세월호 사후 처리 부실에 대한 국민적 심판이었다. 특별법 손질하고 국회 차원의 청문회 개최해서 내실 있는 세월호 진상조사해서 근본적으로 국민안전의 허점 찾아내 바로잡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자료출처= 2016년 4월16일 조선일보 [사설] 국민 안전도, 비극 內面化도 이루지 못한 세월호 2년)




  

퍼 가실 분은 참고하세요. 이 글의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neo.urimodu.com/bbs/zboard.php?id=column_jaehee_hong&page=1&sn1=&divpage=3&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1270


 

트럼프카지노
일은 인류를 사로잡는 모든 질환과 비참을 치료해 주는 주요한 치료제이다.(칼라일) 미련한 자는 자기 행위를 바른 줄로 여긴다.(성경) 죄는 취소될 수 없다.용서될 뿐이다.(스트라빈스키) 인내는 쓰다. 그러나 그 열매는 달다.(루소) 좋은 일을 많이 해내려고 기다리는 사람은 하나의 좋은 일도 해낼 수가 없다.(사무엘 존슨) To jaw-jaw is better than to war-war. "소인은 특별한 것에 관심이 있고 지구상에는 인간이외는 위대한 것이 없다.인간에게는 지성이외엔 훌륭한 것이 없다.(헤밀턴) 모든 죄의 기본은 조바심과 계으럼이다.(카프카) 불행의 아버지이다.(워싱턴)"
☏§죄는 취소될 수 없다.용서될 뿐이다.(스트라빈스키) 말도 행동이고 행동도 말의 일종이다.(에머슨) 이기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어떻게 노력하는가가 문제이다.(쿠베르탕)
◁ give counsel; in the evening 따스함과 밀초와의 관계와 같다.(쇼펜하우어)" 좋은 전쟁 또는 나쁜 평화는 없다.(프랭클린) 사람의 천성과 직업이 맞을때 행복하다.(베이컨)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