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트럼프 사드 배치 생각없는데 조선일보 김칫국부터마시나？□

미국 트럼프 사드 배치 생각없는데  조선일보 김칫국부터마시나? 조선[사설] 민주당은 中의 韓國 주권 농락이 남의 일로 보이나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민주당 의원 7명이 어제 많은 우려에도 불구하고 베이징을 방문해 왕이 외교부장을 만났다. 이들은 공산당 기관지를 통해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반대를 올해 중국의 외교 방침으로 밝힌 왕 부장의 환대를 받았다. 중국 외교부의 차관보급과 만찬도 함께 했다. 의원들은 내일까지 중국에 머물며 장관급인 푸잉(傅瑩) 전국인민대표대회 외사위원회 주임을 비롯한 고위급 인사들을 만난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과 2017년1월20일  퇴임하는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주한미군 배치결정하자 중국이 경제 보복 심화 시키고 있다.


조선사설은


“왕 부장은 이날 "최근 들어 한국에서 사드 배치를 가속화하겠다는 발언이 나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며 사드가 중국의 안보를 저해하기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중국 정부의 전세기 취항 불허 등 일련의 제재가 우리 국민감정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한다. 하지만, 민주당은 차기 정부에서 이 문제를 결정해야 한다며 사실상 반대하고 있기에 이번 면담은 중국 측에 이용당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지금 사드 배치에 대해서 중국이 반대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2017년1월20일 퇴임하는 오바마 미국 대통령 후임으로  등장 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가 사드 배치를 비롯한 미국의 MD 체제를 실효성도 없고 국방비만 낭비한다고 해서 반대하고 있다는 점이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가 주한미군 감축과 주한미군 주둔 비용 한국부담 늘려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2조원대 사드 한국 배치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가 허용 할것이라는 것은 착각이다. 중국의 사드배치 반대가 문제가 아니라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가 사드 배치를 비롯한 미국의 MD 체제를 반대하고 있는 것이 문제다.동시에 사드는 북핵 쟁점 보다 중국과 미국의 G2패권 다툼으로 변질되고 있고 한국이 중국 미국 다툼의 장으로 변질됐다.


조선사설은


“한 국가의 정부와 다른 나라의 야당 의원들과의 관계는 있을 수 있지만, 조심스러워야 하는 것이 원칙이다. 어느 나라든 외교가의 불문율에 가깝다. 중국은 한국에 대해선 이런 원칙을 대놓고 무시하며 보란 듯이 함부로 한다. 중국 외교부는 작년 7월 사드 배치 결정 이후 김장수 주중 대사를 왕따시켜왔다. 그러다가 사드 배치에 반대하는 한국 야당 의원들의 면담 요청은 즉각 수용했다. 세계에 이런 경우가 없을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는 대선기간 동안 이명박 정권과 박근혜 정권과 미국 오바마  민주당 행정부가 중국 통해서 북한 압박하는 ‘ 전략적 인내정책’ 이 실패 했다면서  김정은과 햄버거 먹으면서 협상하겠다고 밝힌바 있었다.  북미 정상회담 오찬 비용 절감 차원의  햄버거 정상회담 추진의사 밝힌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가 오바마 미국 정부의 실패한 대북 정책의 상징인 북핵 대비 용으로 2조원대 주한미군사드배치 허용할 사람이 아니라는 것은 국제정치의 상식이다. 그런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가 미국 오바마  민주당 행정부가 중국 통해서 북한 압박하는 ‘ 전략적 인내정책’ 이 실패  상징인 2조원대 사드 주한미군 배치 이행할것으로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가 당연시 하는 것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는 사드 한국 배치 실천 결정도 안 했는데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가 김칫국부터 마시는 격이다.


조선사설은


“중국은 작년 8월 민주당 의원들이 방중했을 당시엔 면담에 이 정도로 적극적이지는 않았다. 하지만 대통령 탄핵 사태 이후엔 태도가 달라지고 있다. 중국이 민주당 의원들을 환대하는 것은 한국 대선에서 민주당이 승리할 것으로 보고 사드 배치 철회를 기정사실화해 가려는 것이다. 이런 내정 간섭은 앞으로 더 노골화할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한국 대선에서 여야의 승패가 가려지기 이전에 이미 2017년 1월20일 집권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사드 배치 철회를 기정사실화해 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 당선되자 마자 오바마 행정부가 추진중인 모든 사업 중단  시키고 재검토 하고 있다.사드 배치문제도 마찬가지이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는 생각도 하지 않고 있는데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김칫국 마시기에 여념이 없다.


조선사설은


“민주당은 북핵 문제를 대화로 해결하자며 사드에 부정적이다. 그러나 상대방의 무력 위협을 막을 군사적 대비 없이 하는 대화는 대화가 아니다. 굴욕이고 안보 재난이다. 지금 이 지구 상에 사드만 한 미사일 방어 체계가 없다. 민주당은 사드 없이 군사 대비를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한 번도 밝힌 적이 없다. 만약 다음 한국 정부가 사드 배치 결정을 번복하면 한·미 동맹은 흔들릴 수밖에 없다. 누가 책임질 건가. 현 정국에서 민주당은 단순한 야당이 아니다. 원내 제1당일 뿐만 아니라 가장 지지율이 높은 대선 후보를 가진 당이다. 이런 당이 다른 문제도 아닌 우리의 군사 주권에 개입하는 외국에 동조한다면 대한민국은 더 이상 주권국가일 수 없다. 문재인 전 대표와 민주당 의원들은 이제 안보 문제만큼은 정략이 아닌 국가적 차원에서 보아야 한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지금 이 지구 상에 사드만 한 미사일 방어 체계가 없다. 민주당은 사드 없이 군사 대비를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한 번도 밝힌 적이 없다. 만약 다음 한국 정부가 사드 배치 결정을 번복하면 한·미 동맹은 흔들릴 수밖에 없다. ”고 주장하고 있는데 지금 이 지구 상에 사드만 한 미사일 방어 체계가 없다는데 그럼  전쟁의 종심이 짧은 이스라엘이 사드 배치 하지 않고 있는 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홍재희)==== 전쟁의 종심이 짧은 한반도에서 사드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을 요격하지 못한다. 무용지물이다. 뿐만 아니라 북한의 SLBM 공격에 사드는 무용지물이다. 점전 사정거리  넓혀 가는 북한의 장사정포에 주한미군 사드배치는 무용지물이다. 뿐만 아니라 북핵과 미사일은 미국의 핵우산속에서 진행된 것이다. 그런데 사드 배치로 북핵 방어 한다는 조선일보식 발상은 초등학교 저학년 수준의 인식이다. 어처구니 없다.  


(홍재희)==== 오바마정부의 북한 비핵화 실패의 산물인 사드 한국배치 결정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협상 통해서 북미 불신해소하는 방법으로 북핵 문제 우회하면서 사드한국배치 번복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우리의 군사 주권에 개입하는 외국에 동조한다면 대한민국은 더 이상 주권국가일 수 없다. ”고 주장하고 있는데 이명박근혜 정권과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는 경쟁적으로  대한민국 군사주권인 한국군 전시작전 통제권 미국에 무기한 이양하고 미국과 중국 통해서 일본 통해서         북한 압박하는 비핵화 추진하다가 북한 핵무장 시키고  사드배치 시도하자 중국반대에 새롭게 집권하는 미국 트럼프 당선자은 사드배치 비용 2조원대 한국  부담 요구할 태세다. 한반도 주변 4강 의존하는 북한 압박정책 실패가 북핵무장의 비옥한 토양됐다. 미국 트럼프도 북한과 대화 한다고 하는데 대한민국도 남북대화로 중국과 미국의 틈바구니에서 샌드위치신세가 되는 국제정치의 위기 극복하자.


(자료출처= 2017년1월5일 조선일보[사설] 민주당은 中의 韓國 주권 농락이 남의 일로 보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