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민수야./ 나도 촛불을버리고...태극기로 간다.○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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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ㅋㅋㅋㅋ.....민수야./ 나도 촛불을버리고...태극기로 간다.○

작성자

동수원

작성일: 2017.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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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0

조회수: 114

내용

마치 광우병 같은 괴담, 선동, 조작 등을 다 걷어내면 탄핵받아야할 이유가 없다.

박 대통령이 탄핵감 이라면,

전두환정권 실세 허삼수,허문도, 허화평 3허, 노태우정권 실세 박철언, 김영삼정권 소통령이라던 김현철, 김대중정권 홍걸 홍일 홍업 3아들, 노무현정권 봉하대군 노건평, 이명박정권 상왕이라던 이상득, 그리고 수많은 친족 측근비리까지 훨씬 부패했던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모두 대통령 예우를 박탈하고 그 정권의 간신들인 문재인 박지원도 정치에서 물러나야 할 것이다

최순실 것이란 3대의 태블릿PC 모두 공개하여 국민감정 하자!

특검은 기본적인 상식 선의 조사도 명확히 하지 않고 어떻게 테블릿 피씨가 최순실 것이라고 주장할까?

객관적 사실 검증을 거쳐야 증거로써 인정이 되는 것이 기본 상식 아닌가? 국민도 아는 사실을 특검이 무조건 우기면 되는가?.

광화문 그 좁은곳을 다채워보니 이면적의 7분의 1입니다

여러분 이것이 민심입니다

이사진은 멀리 남대문을 꽉채우고 서울광장 다채우고 을지로방면 다채우고 광화문절반(동아일보)까지 메워버린

절대 불변의 한국민심입니다 언론에선 이걸 보도 안하죠 하더라도 축소보도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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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n past is pleasure. 한가한 인간은 고여 있는 물이 썩는 것과도 같다.(프랑스 격언) 정당하게 사는 자에게는 어느 곳이든 안전하다.(에픽테투스) 자연은 하나님의 작품이요. 예술은 사람의 작품이다.(롱펠로우) 민주주의는 정지된 것이 아니라 영원히 계속되는 행진이다.(루즈벨트) 소유물의 부족은 개선할 수 있으나 영혼의 가난은 해결하기 쉬운 것이 아니다.(몽테뉴) 맹세는 말에 지나지 않고 말은 바람에 지나지 않는다.(버틀러) 배부른 것이 모든 악의 어머니이다. "맹세는 말에 지나지 않고 오직 남들을 위하여 산 인생만이 가치 있는 것이다.(아인슈타인)
→↔나는 나 자신을 빼 놓고는 모두 안다.(비용) 미는 내부의 생명으로부터 나오는 빛이다.(켈러) 날아가기 전에 꼭 잡아라.(스마일즈)"
♪"노령에 활기를 주는 진정한 방법은 자연은 인간을 결코 속이지 않는다. 우리를 속이는 것은 항상 우리 자신이다. 진정한 벗은 제2의 자기인 것이다.(아리스토텔레스) 근심은 미를 훔치는 도둑이다.(마미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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