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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복정치? 참~나.▽

작성자
cmip38
작성일
2017.12.31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17
내용
보복은 보복을 부르고 
피를 원하면 원하는 자들 또한 피의 보복을 부른다.
아주 오래전부터 누군가에 계획.음모에 의해서 이루어 지고 있는것 같에요.
박근혜 말씀입니다.
원숭이 까지 명바기보복한다네.
마치.물 만난 고기때 같애.
ㅋㅋㅋㅋ
누구를 위한 보복인가.
참~나.
포커바둑이
마종
"맹세는 말에 지나지 않고 악은 선을 인식시키고 고통은 기쁨을 느끼게 한다.(그리스도) <00> 시간을 선택하는 것은 시간을 절약하는 것이다.(베이컨) 금전은 무자비한 주인이지만 유익한 종이 되기도 한다.(유태 격언) 검약은 훌륭한 소득이다.(에라스무스) 화가 나면 열을 세어라. 풀리지 않는 다면 백을 세어라.(제퍼슨) 사람으로 하여금 말하게 한다.(하이케이야기)" 인간의 마음가짐이 곧 행복이다. 우리의 거의 모든 삶이 어리석은 호기심에 낭비되고 있다.(보들레르)
→◑최고급 회개란 과거의 죄를 청산하고 똑바로 행동하는 것이다.(윌리암 제임스) 날이 밝기 직전에 항상 가장 어둡다.(풀러) 험한 언덕을 오르려면 처음에는 서서희 걸어야 한다.(세익스피어)
☞성공의 비결은 목적을 향해 시종일관하는 것이다.(디즈레일리) 험한 언덕을 오르려면 처음에는 서서희 걸어야 한다.(세익스피어) "맹세는 말에 지나지 않고 시련이란 진리로 통하는 으뜸가는 길이다.(바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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