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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 ( 이글을 적는 사람은 국내가 아니다. 어떤 헛소리 댓글적는 이는 이런 글에 대하여 알바생 운운을 하지만 그건 실소할 (웃기는) 이야기다.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쨌든 여러소식을 실시간으로 소상히 안다. 비싼 초고속 인터넷 사용료 내면서 국내의 사정과 여러가지 일들에 대하여 글을 적는 것은 인터넷으로 세계가 하나되어 있고, 국내와 마찬가지로 동질성을 가질수 있으며, 또한 무엇보다 한국국적을 아직 버리지 안고 있고, 또한 언젠가 한국에 돌아가기를 원하기 때문이며, 한국이 잘되기를 원해서 적는다, 오직 그것뿐이다. 각설하고... ).
대통령이, 말하자면 모든 객관적인 시각에서 보아, 매우 큰 문제성이 있는 독재행위 -- (( 다른말로 상세히 하자면, 즉 인권을 침해하는 권력행사를 한다거나, 요즈음 브라질 대통령 누구누구처럼(인터넷 검색하면 누구나 곧 안다), 부정축재로 국민의 세금을 뒤로 착복한다거나 그런 행위))---를 하지 않는 한은 대통령? 함무로 탄핵해서는 안되고 물러나라고 반 강압적인 언동이나 데모(촛불시위)같은 것을 해서는 안된다. 집회를 하더라도, 그 경우에는 정부의 정책에 대한 잘잘못을 갖고 해야 하는 것이지 대통령 물러나라고, 즉 자기 마음에 안든다고 물러나라는 식의 집회는 용납되어져서는 안되는 것이다. 노무현대통령을 탄핵한다 했을때는 탄핵하지 말라고 촛불시위를 했지만 지금은 박근혜대통령이 어쩌면 좀 자신들의 마음에 안든답시고 와~ 나서서 촛불시위를 하고 그러는 모습, 결코좋아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일부 정치세력들이 박근혜대통령을 압박하고 반 협박하는 것도 절대로 옳은 것은 아니다. 대통령이 조금의 어떤 실수를 했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것들이 아주 크나크게 흠을 잡을 것들은 아니다. 그리고 세월호 문제를 갖고 대통령을 걸고 넘어지려 한다면 그 이전에 먼저 당시의 현장 실무자들에게 더 큰 문제점이 있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모든 장비와 시설을 동원하여 위험에 빠진 국민을 먼저 구해놓고 나중에 보고 해도 되는 것이다.
해군구조 통영함을 구조현장에 보내려고, 해군에서는 두번이나 명령했다는데 그것이 번복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런 사실 조차 ((비록 국민들이 자세한 사실은 물론 모르겠지만)) 어쩌면 대통령에게 직접 보고되지 않았을 가능성 마저 있다고 본다. 그런저런 여러면에서 보면 대통령도 역시 그 당시 인명을 제대로 구조하지 못했던 여러 요인들에 대하여 어쩌면 천추의 한이 될수도 있는 문제이다.
희생된 아이들이 남의 자식이 아닌 국민의 자식이요, 대통령은 국민을 품어앉고 직무해야 하므로 대통령의 자녀들일 수 조차 있기 때문이다. 너무 박근혜대통령만을 나쁘게 몰고 가는 지금의 모든 여론은 결코 옳지 못하다. 그리고 박근혜대통령께서는 대통령의 자리를 지키는 것이 국민에 대한 의무이며 역사의 책무임을 아셔야 한다. 어떤 세력들이 어떤 말을 하거나 그런 소리 다, 잡소리에 불과할 뿐이다.
11/30/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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