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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월호에 대한 강자들의 억측들○

작성자
동수원
작성일
2018.01.02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54
내용

세월호에 대한 강자들의 억측들이 이제 하나 둘씩 벗겨지고 있다.

 

어떤 사건이 나면 무조건 흉흉한 또 괴상한 억측이 쏟아지곤 했고, 세월호 사건에서도 예외는 아니었다.  차분히 원인을 찾고 수습을 하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우선 미운 대상을 상대로 음해성 악성추측을 마구 쏟아내어 그 상대를 폐인으로 만들어 버리는 식이다.

 

그러니 사건은 제대로 수숩이 되지를 않고 분쟁에 분쟁을 거듭하는  그래서 사회 혼란을 조성하는 방향으로 끌고간다.

 

억측에 선전선동이 끼어드니 분란은 거품처럼 피어오른다.  이게 정치쟁점화 하고나면 수십년이 지나도 끝이 안나는 꼴이되고 있다. 

 

업치락 뒤치락질이다.  원칙이고 논리고 과학이고 전부 무시되고 오직 목청높이는 일이 경쟁을 한다.  결국 센 목청이 이긴다.  무법이지.  약육강식 강자의 약자식이다.

 

이러니 어느 장천에 선진국이 되나?  영 글렀다.

 

지역통합을 외치면서도  대선 출마자 들은  지역찾아 굽신거리느라 몰골 사납게 한다.  충청에 공 들인다느니 호남에 공들인다느니 경상에 공 들인다느니 이짓 들이다.  국가는 뒷전이다.  국가가 잘 되는 건 지역도 잘 되는 거 아닌가.

 

여기엔 지역 사람들의 사고행태가 문제 즉 지역패거리가 문제다.  지역몰표가 당락을 결정하니까다.  그 결과 청치는 지역국민성에서 찾아야 하니 말이다.

 

물론 국민성이 다양한건 정상이다.  그러나 그 다양성이 지역패거리적이니 문젠거.  부족국가성이지. 그래서 국가는 허수아비지. 이 결과는 후진국으로 영원히 남는거다.  기리고 종래는 선진 또는 대국의 노예가 되는거다. 그러면 어떤 결과가 되나는가.  식민이 되거나  일부 특권층은 잘 살고 서민층은 강국의 노예가 되는 거디.

 

조선조, 구한국이 이를 증명했다.  그런데도 국민, 아니 한민족은 반성은 커녕 더 분파적이다. 피터지는 분파.

 

차라리 사라지면 서민은 편안하리.  어차피 천대받을 바에야.  강국의 천대를 받으나 동족의 특권층의 천대 멸시를 받으나 피장 파장이니까.

 

상반제로 인찬 천대. 식민으로 인한 서민의 천대, 빈부와 권력의 유무에 의한 차이로 인한 천대,  천대의 믿바닥이란 점에서는 별반 다를게 없지.

 

오히려 동족의 천대가 악하고 장혹한게 현실인 경우가 많다 여긴다.  유권무죄.무권유죄도 그 한 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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