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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문재인의 남자’ 노영민 전의원은 탄핵촛불 그늘에 숨어 〓

작성자
동수원
작성일
2018.01.04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06
내용
문재인의 남자’ 노영민 전의원은 탄핵촛불 그늘에 숨어 무엇을 했는가

지난 12월 3일 노영민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이 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 컨벤션센터에서 본인이 설립한 한국신성장산업연구원 정책세미나를 열고 대선 사전선거운동을 했다고 <충북인 뉴스>가 12월 12일 자에 ‘촛불은 타는데 문 캠프 사전선거운동 논란’ 제하에서 보도했다


김재두 대변인은 논평을통해 12월 3일은 역대 최대의 230만 국민들이 촛불을 들고 광화문에서 전국방방곡곡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위해 목 놓아 외친 날이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그런데 불구하고 같은 날 ‘문재인의 남자’라고 불리는 노영민 전의원은 촛불의 그늘에 숨어 고작 ‘문재인 캠프 충북 활동가 모임’을 조직하고 허무맹랑한 소리로 그들을 정신무장 시키고 있었다니 아연실색할 따름이다.
김 대변인은 먼저 ‘문재인의 남자’ 노영민 전 의원의 천박한 정치철학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김 대변인은 또한, 박근혜대통령의 탄핵을 성사시키려는 국민의당 지도부를 허위사실로 중상 모략한 것도 부족해 지난 대통령선거 당시 문재인 후보의 비서실장이었던 노영민 전의원이 문재인 후보가 호남에 발목이 잡혀 패배한 것처럼 호도한 대목은 배은망덕의 극치이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지난 대선에서 광주지역 유권자들은 98%라는 절대적인 지지로 문재인 후보를 밀어줬는데 벌써 잊어버렸다는 말인가? 이러한 인식이 혹시 지난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의 생각에서 비롯된 것은 아닌지 되묻고 싶다.

김 대변인은 ‘문재인의 남자’ 노영민 전 의원은 즉각 국민 앞에 석고대죄 할 것을 촉구한다.

김 대변인은 마지막으로 노영민 전 의원은 의원회관에서 본인의 책을 강매하던 시인에서 언제 소설가로 변신했는지 묻고 싶다. 허접한 스토리 전개와 동 떨어진 시대정신으로 보아 소설가로는 성공하기 어렵고 흥행을 할 수도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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