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내용
사람은 살아온 행적을 보면
그 사람의 성품을 알 수 있습니다.
국민이 그 점을 미처 몰랐기에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뽑는
실수를 했습니다.
반기문 총장의 과거를 보면
본인과 박연차 금전거래 의심,
동생과 조카의 비리로
깔끔하지 못하며
위안부 협상을 칭찬한
그의 역사관에도 문제가 있고
노무현의 적극 지원으로
UN사무총장이 되고서도
서거시 애도전문은커녕
귀국시 무덤도 비밀리에 한 번
다녀갔고
박근헤와 밀월관계도
불리해 지니 끊었습니다.
양지만 ?아다니는 이 분에게
기득권층의 극심한 반발을
극복해야 할 험난한 국가개혁을
맡길 수 있을까요?
- ITFN 퍼날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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