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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불확실성과 반총장의 한국사회 등극의 상관관계
지금 우리사회는 중대기로를 맞고 있다. 그것은 무엇보다도 미국 주도의 세계가 급변화 의 혼란 기류를 형성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심각한 것은 우리가 적절하게 대처 하지 못하는 우리의 현실의 문제라 할 수 있다.
세상은 언제나 문제가 있기 마련이다. 근본적 문제는 사회든 개인이든 준비나 대처가 제대로 안 되는 것이다. 이러한 사회는 바로 결핍현상으로 연결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문제가 과거부터 서서히 쌓여 오다가 언젠가 정점에 이르면 터지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현재는 물론 미래가 불투명한 불안사회가 되는 것이다.
이것이 반영 되는 것은 혼란 공간이 주도 된다는 점이다. 이 같은 현상이 지금 우리사회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 때 맛물려 나타나는 현상은 자기 본위와 다른 방향으로 준비 된 지도자 유형이 등장하게 된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처음부터 이 같은 현실을 지향해서 만들어 온 보이지 않는 힘이 자신들이 설정하는 때에 맞추어 세우는 기계적 인물의 등장인 것이다. 즉, 필요에 의해서 조작을 해서라도 세우는 배경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런 부류는 매우 부드럽고 설득력이 강한 인간성을 갖춘 자이지만 자기 본위에 대해서는 전혀 힘을 쓸 수 없고 쓰지 않는 그런 인물의 등장이라는 사실이다. 우리사회는 이러한 측면에서 특별히 반총장의등장을 유념해서 수용 여부가 결정 되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미국의 역할, 즉 지구에 대한 미국의 위치가 급변화의 세계 기류를 몰아오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같은 변화는 기존의 규칙적 경향이 아니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비정상의 경향으로 몰아가는 힘이다.
지금까지는 서서히 소리없이 드리워져 오던 움직임들이 일정하게 준비 되는 단계였고 세계의 동의를 구하는 과정이었기 때문에 질서와 연합을 도모해 왔던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는 통제와 힘으로 밀어 붙이는 강렬한 운동이 될 것이다.
즉,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힘을 구축해 놓았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가동되는 통제의 힘이 명령하는 불규칙적 힘의 배경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것이 미국의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는 행보와 직결되는 문제라 할 수 있다.
문제는 그 여파가 한국을 심각하게 옥죄게 하는 현실을 가져 온다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우리사회는 그러한 사회로 너무 심하게 길들여 져 왔기 때문이다. 즉, 우리사회는 자기를 보존하고 지속해 갈 수 있는 힘이나 사회적 구조를 운용할 능력보다 따르고 수용하는 다른 힘에 예속하고자 하는 방향에서 능력을 발휘하려 한다는 점이다.
그렇게 길들여져 왔기 때문이다. 이것이 미국이 주도하게 될 불확실성 시대에서 어떻게 버티게 될지 암울하게 하는 에너지가 되어 있는 것이다. 전문가들이나 언론, 정치 지도자들, 모두가 두려워하고 절절 맬 뿐이다. 오히려 자기사회를 혼돈으로 내 몰아가는 에너지가 되고 있다. 지금 우리 한국사회 문제는 바로 여기서부터 시작 되는 현상이다.
어떻게 강하게 자기사회 보존과 지속적인 국가적 배경을 만들고자 하는 의지가 나라적으로 결여되는 현상이 강해지고 있을 뿐이다. 반전총장의 등극은 이를 더욱 강렬하게 하는 지도자 등극이 될 것이다. 이 분의 의지 속에는 민족적 대동 단결과 같은 의지는 결여되어 있고 오로지 세계 질서에 순응하는 나라로 만들겠다는 의지가 주도되고 있다.
하지만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이 같은 미주도의 급변화의 세계 판도의 흐름은 기존의 규칙적 성질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그래서 우방부터 혼란스럽게 하고 희생되어야 하는 룰이 새롭게 적용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세계 하나의 체계라는 구조는 미국부터 없어져야 하는 지구적 길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미국에 가장 잘 길들여져 있는 우리사회가 어떻겠는가? 가장 흔들림이 강한 사회로 나아가게 될 것이다. 이것은 불규칙 동사적 성질이고, 철저하게 기존의 전통, 역사, 문화 등, 각 나라 중심의 질서을 타파하는 힘의 작용이라는 사실이다.
이것이 지구의 새로운 법칙이고, 그래서 미국 주도의 불확실성의 세계가 강렬한 통제의 배경으로 열리게 되는 새로운 세계를 추구하는 새로운 법칙이 작용되는 공간으로 들어감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것을 직접적으로 반영하는 것이 세계 기존 법칙을 따라서 진행 했던 오바마의 통치 행위를 깡그리 무시한 선언적 행보를 시작한 것이다.
그래서 트럼프는 지금까지 예고하고 준비해 온 대로 그에 맞는 적절한 인물이 등장한 것이다. 강하고 과감하게 기존의 룰들을 격파하는 성질이다. 이것이 과감하게 기존 룰을 파괴하는 성질이기 때문에 우리사회 안에서도 그 파장력이 지금의 우리 대통령과 우리 사회 문제를 이 지경까지 몰아 온 파괴력이 되고 있는 것이다.
우리사회가 이를 감지 못하고 계속 자체적인 문제로 몰아서 나아가는 어리석음의 역할만이 있을 뿐이다. 계속해서 이 미국주도의 힘이 세워가는 문제 많은 인물들이 우리나라의 권력을 손에 잡고서 추구하면서 온 사회를 그렇게 몰아가는 역할에 충실할 것이다.
힘이 잘 못 작용할 때 수많은 국민들은 물론 온 나라가 혼란의 공간으로 건물이 무너짐과 같은 현상의 사회가 될 뿐이다. 하지만 더욱 무서운 것은 그 힘이 다른 힘에 의해서 조절 될 때, 그 힘은 자기 사회를 얼마든지 조작하는 합법적 폭력사회를 지향하고자 한다는 사실이다.
이것이 트럼프 등장과 함께 우리사회를 더욱 심각하게 몰아가게 될 파괴적 에너지가 될 것이다. 그 힘이 아무도 거부하지 못할 정도로 강렬함을 상징적으로 인식시키고자 처음부터 몰아부치지 않았던가?
게다가 세계 공정성에 입각하여 수립 된 경제 구조들을 무효선언을 공표하면서 미국 기업들은 물론 세계 각 국의 기업들을 제압하기 시작해 왔다. 우리사회는 그 이전에 IMF 구조를 통해서 대기업들을 장악해 놓았지 않았는가? 왜, 삼성이 자기사회에 대해서 비정상의 행보들을 해 왔는가?
왜, 청년 실업문제가 우리사회를 심각할 정도로 몰아왔더란 말인가? 삼성을 비롯한 대기업들이 바로 지금과 같은 지구 현실에 충실하게 임하여 대처한 배경이 자국의 청년 실업문제 해결에 소극적인 행보를 해 왔던 것이다.
트럼프의 이 같은 행보에 그 어떤 나라들도 반기를 들지 못하고 눈치 보기 환경만이 있을 뿐이다. 게다가 트럼프와 러시아가 한 힘이 되려고 하지 않는가? 이것의 상징성은 우리의 일반 상식을 뛰어 넘는 그 근원적인 관계가 설정되어 있다는 의미이다.
지금까지 이 같은 지구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세계 구조를 깔아 왔던 것이고, 이것이 지금 트럼프라는 인물이 세워진 것이고, 근본적으로 하나였던 인물들이 본격적으로 하나의 지구 체계를 위해서 결합되는 행보들을 과감하기 시작 한 것이다.
미국의 불확실성 기류는 트럼프를 내 세워서 정해진 대로 세상을 몰아가는 행보로 드러나게 될 것이다. 이것이 현 미국의 현실이고, 미국의 백인들부터 방황하며 어쩔 줄 몰라 항거하게 될 것이다. 이것을 우리는 “정해진 미국의 불확실성의 시대 돌입”이라 규정할 수 있다.
이것은 정해 진 수순이다. 때가 되어서 나타나게 되어 있는 인류의 인공적 세상 만들기, 즉 지구적 맞춤형 세계를 지향하는 에너지적 동력이다.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힘으로 몰아가는 지구 통합적 배경의 에너지이다.
그래서 본인은 통제라는 의미가 다음 인류 세계를 주도하는 제3의 물결 시대의 특징이 될 것을 예고하고자 했다. 이 같은 세상을 위해서 테러 문제는 심각하게 세계를 하나의 공간으로 몰아가는 이유가 될 것이다. 이를 빌미로 지구 마지막 통제사회를 구축하고자 하는 이것이 미국의 불확실성 시대라 할 수 있을 것이다.
21세기 가장 강력한 지구적 구조로 다가 올 것이다. 우리 사회 안에는 이 같은 통제 사회로 몰아가는데는 MB와 밀접한 연관 관계가 있을 것이다. 이것이 미중심의 불확실성의 시대이고 한국에는 MB와 반기문과의 조인이 이를 대변하는 연결 고리가 될 것이다.
우리사회 모든 규칙과 규율, 사회 규범 등을 부정하고 오로지 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통제의 힘이 주도하고자 할 것이다. 그래서 철저하게 자국 중심의 힘을 배제하려하고 오로지 기계적이고 순종적인 인물로 준비 된 부류를 세우게 될 것이다.
즉, 우리 대한민국은 그 한 가운데에 서 있다는 사실이다. 가장 직접적인 영향력을 받는 위치에 놓인 국가가 되어 있다. 우리사회가 이를 막아내지 못한다면 우리의 미래는 정말 암울하고 국민들은 더욱 고통으로 내몰이게 될 것이다.
본인은 이 같은 사회 현상에 대해서 IMF 직후부터 알리려고 애를 써 왔다. 하지만 자국민들 스스로 위험에 대한 느낌이나 나라 애정에 대한 열망에서 비롯되는 진실의 소리들을 근본적으로 무시해 온 나라 당국자들이나 사회의 쓸데없고 더럽기 그지없는 잘못 된 인적 관계들에 의해서 이를 무시해 경시 해 온 세월이 지금과 같은 현실, 즉 방임의 힘이 주도하는 한국사회로 나아오고 만 것이다.
그것은 처음부터 자국 중심이 아니라 우리나라와 사회를 노리고 선한 모습으로 접근해 온 외세의 힘들에 제압당하고 그들이 펼치는 그물망에 걸려서 한심하게 나라를 운용해 왔던 과거의 시간들이 현재의 어려움과 감각 잃어버린 사회로 나아 온 것이다.
그 힘이 나라가 이 지경까지 내려 안고 있음에도 여전히 그 심각성을 감지하기 보다는 안주하려하고 여전히 자기 기반이나 밥그릇에 연연하여 말아 먹으로는 기질들이 힘을 모으려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반기문 전사무총장의 등장은 트럼프와 같이 이 같은 지구를 지향하기 위한 힘이 결합 되어 대한민국을 없애고 새로운 신세계를 지향하는 도구로 전략시키기 위해 등장하는 지도자의 등극을 조장하는 힘의 배경이라 할 수 있다.
이 분이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진정한 인간 반기문이란 한 사람이라면, 유엔 사무총장으로써 인생을 조용히 마감하면서 자국의 후학들을 길러내는 일 같은 방향에서 도움이 되고자 하면서 존경 받는 위치에서 마무리 하고자 하는 덕을 보이고자 했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이분이 순수한 대한민국이란 나라에서 세계 유엔 사무총장으로 등극을 한 것이 진실이었다면 세계에서 유일하다 할 수 있는 분단 문제를 해결하는 역할에 힘을 쏟으면서 의미를 남기는 위치가 되어 주셨을 것이다.
하지만 전혀 민족의 통일을 위한 역할에 이정표를 남기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그것이 자신의 임기에 마이너스 역할이 될까봐서 전전긍긍하면서 어떤 세력들에게 잘 보이려 하는 제스처에 최선을 다했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불확실성의 미국 행보, 즉 트럼프의 불규칙적 행보에 적절하게 받쳐줘야 하는 한국적 상황을 위해서 한국 통수권에 도전을 하는 행보와 상관관계가 있다는 사실이다. 솔직히 동생 사건은 이 같은 배경을 우리 사회가 전혀 의식하지 못하도록 가리고자 하는 범죄 행각 행보라 할 수 있다.
분명히 상관관계 선상에서 바라보아야 한다. 이것은 한반도 전쟁과 연결이 될 것이다. 미국은 지금까지 각 대륙별로 세계 통폐합을 위해서 하나의 지구 구조의 틀을 구축해 왔다. 때로는 전쟁까지 해 가면서, 즉 악의 나라들을 멸한다는 이유를 만들어서라도 추구해 왔다. 이 같은 배경은 자신들이 저지르는 악의 행보는 모두가 합법화 시켜 왔다.
이 같은 환경이 우리 아시아에서 나타나게 되어 있다. 여기에 북한과 일본은 적극적인 행보를 하게 되어 있고, 그 목적은 중국이 될 것이고, 여기에 우리 한국의 역할은 이들 입장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가 될 것이다. 하지만 우리의 본래 전통적이고 국가적인 발전과는 거리가 먼 필요가 깔리게 될 것이다.
이것이 우리사회의 혼란이 펴지고, 우리의 본래의 사회 길을 가로 막는 힘으로 작용하게 될 것이다. 우리사회는 이를 따르는 자들과 자기 사회 길을 추구하는 힘이 충돌하게 됨으로 힘든 사회가 될 것이다.
지금 대통령을 잡는 것은 바로 우리의 본래의 사회 길을 가로 막는 반 한국적 환경을 위해서 우리 대통령을 온 사회를 동원해서 때려잡는 그림을 그린 것이다. 그러면서 한국 사회를 혼란으로 내몰아 오는 것이다.
대통령을 완전히 범죄자로 몰아서 나라와 국민들로 하여금 자국에 대한 희망을 버리도록 합법적인 방식으로 몰아가면서 여론이 형성 되고 국민들로 하여금 자기 정부를 전복하게 하는 그림을 그리는 것이다.
그러므로 야당은 너무 단선적으로 이 문제를 바라보고 자신들이 대통령 되는데 만 몰입해서는 안 될 것이다. 이런 식으로 대통령이 되면 똑같은 꼴을 보게 되는 나라 현실이 더욱 강해져서 나타난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할 것이다.
완전히 우리사회 문제로 몰아오던 그 힘이 지금은 대통령을 잡는 환경을 주도하는 단계로 들어 왔다는 사실을 말이다. 그것은 대통령 되고자 하는 욕구를 가진 야당이나 그 다음 기수를 이용해서 밀어내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배경에서 다음 대통령은 더욱 어려운 순간을 맞을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자신들이 세워 놓은 인간들이 우리 사회 곳곳에 충분하게 깔리도록 확보 해 놓았기 때문이다.
이는 충분히 조절되는 사회로 만들어 놓았고, 그것은 대통령의 위치조차도 지배하는 공간으로 나아 왔다는 사실을 입증해주고 있다. 이런 식이라면 앞으로 이 보다 더한 사회 그림도 그릴 수 있다는 사실을 반영하는 것이다.
70년 동안 미국이나 일본의 개처럼 행동 할 수 있는 정치인들과 종교인들, 교육가들, 시민운동가들, 법조계, 군, 검, 경찰, 얼마든지 널려 있다는 사실이다. 이것이 입증이 되는 것은 무언가 문제를 밝혀내고 언론과 법률적 심판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나라가 안정이 되는 것이 아니라 더욱 혼란의 공간으로 내몰리면서 무너져 내리는 현실이 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것이 바로 파괴적 에너지적 성질이다. 현대에서 더욱 구체화 되는 침략적 배경이다. 부드럽게 그 나라를 무너트려가는 보이지 않는 힘이다. 나라 안에 어두움의 그림자를 드리우고 철저히 자국의 문제로 내몰아서 파괴해 가는 힘적 현상이다.
끊임없이 나라 안의 부정적인 지도자들을 세우는 힘이다. 그래서 실력 없고 문제 많은 자들, 이상하고 깨끗하지 않은 자들이 각계각층에서 세움을 입는 비정상의 인적 자원들이 세워지는 현실이 되는 것이다.
게다가 정직하고 민족적 지도자들로써 대단한 인물들이 꽃을 피우기도 전에 제거 되는 사회적 현실이 주도되는 것이다.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비정상의 인물들이 세워져서 잘못 된 인물들로 법을 통해 심판을 행사하게 함으로 나라를 비정상의 사회 현상으로 내몰아 가는 것이다.
즉, 나라가 자기 힘을 펴 나가지 못하게 해 버리는 무너지는 사회로 내몰아가는 것이다. 금번 기회를 통해서 이 같은 사회 현상을 간파해 내지 못한다면, 즉 특별 검찰이 제 역할을 해 내지 못한다면 우리사회는 미국의 불확실성의 시대를 맞으면서 가장 빠르게 침몰하는 대한민국호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얼마나 자국을 무너트리는 짓들을 해 대고 있는가? 이것을 우리는 현대판 선과 악 모두를 활용하여 그 사회와 나라 공간을 무너트려 가는 현대적 통치 행위라 할 수 있다.
이는 자국 중심의 시대가 상실 되어야 하고 오로지 하나의 지구 세계화를 지향하는 배경에서 나타나는 혼합적 성질임을 직시해야 한다. 이는 선과 악이 하나의 법칙과 사상으로 어떤 나라나 세계관을 무너트리는 힘이다.
즉, 이것들 모두를 다 사용해서 목적을 추구하는 힘의 배경을 말한다. 그래서 겉으로는 자국을 위하는 사람처럼 행보를 하면서 뒤에서 자국을 무너트리는 역할을 하는 자들이 등장하는 것이다. 우리사회는 얼마나 이런 부류들이 많은 사회가 되어 있는지 아는가?
이를 우리는 “소시어패스군”들이라 할 수 있다. 솔직히 반기문전사무총장이나 현국무총리 같은 인물들은 이런 점에서 애석한 분들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현국무총리 이분은 검찰 시절에 얼마나 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그와 관련해서 얼마나 문제 요인들을 안고 있는가?
솔직히 이런 분들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친일본 같은 배경에서 나라 안에서 악역을 해야 했기 때문에 문제들이 많았던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일본에게 있어서는 충성을 했던 것이기 때문에 이분들이 주도하는 우리 사회 안에서 버젓이 중요한 위치로 등극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즉, 우리사회 구조가 본이라면 범죄와 부정을 저지른 자들이 지도자로써 등극을 못하도록 법이 강화되고 바른 힘이 주도할 텐데 어떤 힘에 의해서 세워지는 배경이기 때문에 문제가 많은 자들이 충성이란 이유 아래 우리사회 중요한 위치에 앉아서 힘을 갖고 계속 나라를 어지럽히는 짓들을 하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사회의 현 주소인 것이다. 이것이 금번에 터졌고, 이는 그만큼 시기가 다가 왔다는 증거이고 이 같은 현상은 계속 이어지도록 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우리사회가 이를 단절 시키고 바로 잡는 길만이 근본적으로 해결이 되는 것이다.
이들을 다른 말로 하자면 국가를 이용하여 자기 꿈을 실현하고, 그러니까 영혼을 판자들의 전형적인 행보들이다. 잘못 된 짓들을 저지르면서 가장 숭고한 정신으로 조장을 잘 하는 방식에 능숙한 사람들이라 명명 할 수 있다.
물론 그 외에 수많은 분들이 나라의 통수권자가 되겠다고 움직이고 있지만 과연 나라를 진정으로 살리고 정기를 바로 세우고 민족적 전통과 국민들의 근심을 덜어 줄 진정한 대통령인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이들이 나오고 도전을 하는 것은 대통령의 위치를 경시하도록 하고자 하는 환경 조성을 하는 성격이고, 미국의 불확실성 시대를 위해서 어떤 인물들을 세우기 위한 연막을 치고 있다는 사실이다.
대통령을 나체 사진으로 내모는 나라가 정상인가? 이는 보이지 않는 어떤 집단들이 우리사회 내부에 이미 심어 놓은 간자들을 통해서 이 같은 저질스런 환경으로 내몰아가는 짓들을 하는 것이다.
도대체 그들이 누구인가? 이들은 박대통령을 직접적으로 반대하는 자들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찬성하는 배경에서 이 같은 짓들을 벌이고 있다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이들은 처음부터 박대통령을 이용한 자들이기 때문이다.
우리사회는 이들이 우리나라를 선과 악 모두를 활용하여 나라를 이 지경으로 몰아 온 집단들로 간주해야 한다. 이 같은 그림들이 야당에서 나왔다 할지라도 그것을 근본적으로 만들어 가는 자들은 전혀 엉뚱한 이들이 연결 되어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우리사회 안에서 일어난 현상들이 이를 말해 주고 있다. 즉, 우리사회를 주물러 온 세력과 힘은 대통령조차도 이용해서 목적을 추구해 왔다는 사실이다. 즉, 우리사회 안에 조직화 된 힘은 우리 사회와 상관없이 선과 악 모두를 활용해서 나라를 무너트리는 방향으로만 치달아 왔다는 점이다.
이것을 우리사회가 근본적으로 간파를 못한다면 지금과 같은 사회적 상황은 계속 일어나고 이것은 미국의 불확실성과 직결되는 배경의 문제이며 이러한 배경에서 일본의 제3차 침략은 성공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사실이다.
우리 대통령을 어떤 대화가의 그림을 배경으로 해서 예술성이니 뭐니 해 가면서 우리사회를 우습게 만들고 대통령의 위치를 추락시키는 방향으로 몰아가는 자들은 이를 통해서 노리는 배경이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작년 가을부터 올해에 이르러서 우리사회를 근본적으로 불행하게 만들어 가는 힘으로 작용되는 배경에서 엿볼 수 있다. 이것은 지금까지 우리 사회 안에서 서서히 무르익어 오다가 본격적으로 제압하는 힘으로 작용하기 시작했음을 보여주는 현상이다.
우리사회는 이 같은 집단적 움직임을 차단하는 것이 가장 우선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그 힘은 당장은 자신들이 입고 있는 가짜 보수라는 옷을 다시 잘 입고자 함에 있고 이 같은 배경을 차단해야 할 것이다.
지금까지 우리사회를 이러한 방향으로 몰아 온 집단적 힘이 다시 준동하여 다음 단계로 나아가려고 하는 힘의 배경, 조직화 되어 있는 힘의 배경을 무산 시켜야 한다. 다시 자신들의 세 결집을 노리는 이 같은 배경들을 몰아내어야 한다.
이것은 국회 안의 그림 전시회, 특히 야당 의원과 연관 된 배경인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연막탄이라는 사실이다. 이런 점에서 우리사회는 어디까지 우리가 먹혀 있는지 살펴보는 계기를 삼아야 할 것이다.
이것이 만일 우리 한국사회 여야 모두를 장악하고 있는 일본적인 배경하에서 충분히 이루어 질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사실 앞에서 우리는 간파할 수 있는 안목을 갖추어야 할 것이다.
이유가 어찌 되었던 박대통령 사건은 미국의 불확실성 시대와 관련이 있다. 미국의 불확실성은 본격적으로 기존 지구 구조로부터 탈출하겠다는 강렬한 힘이 구축되는 공간으로 들어간다는 선언이었다.
여기에는 우리 한국이 가장 먼저라는 사실이다. 우리만 지금까지 감언이설에 속아서 여전히 그 소리에 감전 되어 있는 것이다. 다음 단계를 위해서 한국 사회 대통령 길들이기를 하는 과정을 가졌던 것이다. 이제 다음 대통령에게 있어서는 매우 더욱 심각한 사태가 일어 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이 한반도 전쟁이 아니기를 바란다. 미국의 불확실성 시대는 세계를 혼란으로 내몰아가는 그 같은 역할이 강렬하게 나타나는 공간으로 들어가는 시대를 말한다. 그것이 우리 한반도에는 대 풍랑이 일게 될 것이다.
지금 우리사회는 선택을 잘 해야 할 시기 앞에 놓여 있다. 물론 우리사회는 사람을 잘 세워야 한다는 정점에서 이미 떠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적극적으로 미국의 불확실성 시대로 들어가는 정신의 소유자를 선택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일본에 복속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도록 되어 있는 것이다. 미일의 아시아 정책의 일환이다. 그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작전 되어 있는 것이 미국 불확실성 시대가 몰아 올 지구 파장이 될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완전한 지구 정책이 안 될 것이다. 그래서 위험한 선택들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 그래서 지구는 아시아에서 대 혼란이 일게 될 것이다. 이런 때에 본인이 예고한 대로 IMF 이후 다섯 번째 한국 대통령은 매우 중요한 인물임을 강조하고자 했다.
우리나라 입장에서 그렇다. 우리가 여기서 우리의 힘을 갖느냐, 아니면 그렇지 못하느냐? 는 매우 중요한 갈림길에 놓이게 될 것이다. 이런 점에서 우리는 우리 사회에 가장 적합한 인물이 누군가를 바로 볼 수 있는 사회적 통합과 안목이 매우 중요한 시기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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