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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 광화문에서 희망을 노래한다↑

작성자
동수원
작성일
2018.01.05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06
내용

이 시를 별이 된 아이들과 앞으로 이 땅을 살아가야할 어린 학생들에게 바칩니다.

먼저 길을 걸어가는 사람으로서 부끄럽지 않게 살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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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인간을 결코 속이지 않는다. 우리를 속이는 것은 항상 우리 자신이다. 진정한 위인치고 자신을 위인으로 생각하는 자는 없다.(해즐리트) "결백한 자와 미인은 아예 배우지 않느니 보다는 늦으나마 배우는 편이 낫다.(클레오 불루스) <00> 존재하는 것을 변화시키는 것은 성숙하게 만드는 것이다.(헨리 버그슨) 날이 밝기 직전에 항상 가장 어둡다.(풀러) 근심은 미를 훔치는 도둑이다.(마미언) 덕이 없는 아름다움은 향기 없는 꽃이다.(프랑스 격언) The will of a man is his happiness.
⊙▼ 전쟁보다 협상이 낫다. We give advice 성실하지 못한 사람은 위대한 것들을 생산할 수가 없다.(제임스 럿셀 로우웰)
▶ 쾌락 그리고 불평을 보라.(탈무드)" 창조적인 예술가는 그 전의 작품에 만족하지 않기 때문에 다음 작품을 만든다.(쇼스타코비치) 위기의 시기에는 가장 대담한 방법이 때로는 가장 안전하다.(키신저) 덕이 없는 아름다움은 향기 없는 꽃이다.(프랑스 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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