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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번 홍준표가 답이다.◆

작성자
동수원
작성일
2018.01.08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87
내용
미친 진보와 답답한 보수의 판세다.
문재인 대 홍준표의 결전장이다.

안철수,
정당 존립의 문제로 유지할 것인가?
미친 진보, 문재인이의 물안보로 인한 국가의 존립을 방관 할 것인가

대세는 80프로 무응답자 보수의 결집으로 홍준표에게로 쏠리고 있다.
보수는 조용하다.
표현하는 것보다 표로 말할 것이다.

선거일 모든 보수가 기호2번에게 투표할 것이다.

미친 진보,
물안보로는 나라가 위태롭다.
트럼프의 10억은 문재인이 싫다는 이야기다.
문재인이가 펼치는 대북관이 위험하기 짝이 없다는 이야기다.

홍준표로 모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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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가고 있는 곳을 모르는 사람은 결코 높이 향상하지 못한다.(크롬웰) To doubt is safer than to be secure. 지나간 고통은 쾌락이다. Music is a beautiful opiate 시간을 이용할줄 아는 사람은 하루를 사흘로 통용한다.(영국속담) It is a wise father that knows his own child. "생명이 있는 한 Suspicion follows close on mistrust. <00> 존재하는 모든 훌륭한 것은 독창력의 열매이다.(밀)
▶☜<00> <00> 아예 배우지 않느니 보다는 늦으나마 배우는 편이 낫다.(클레오 불루스)
○자연은 하나님의 작품이요. 예술은 사람의 작품이다.(롱펠로우) 근심은 미를 훔치는 도둑이다.(마미언) 음악은 너무 심하게 취하지만 않는다면 일종의 아름다운 마취제이다. 한나라의 진정한 재산은 땀흘려 일하는 부지런한 주민의 수에 있다.(나폴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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