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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붙여서, 동성애는 찬반 논란 그 차제가 의미없는 것 입니다.▲

작성자
강수연
작성일
2018.01.09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68
내용

 

 

2001년 네덜란드,

2003년 벨기에

2005년 스페인 캐나다

2006년 남아공

2009년 노르웨이, 스웨덴

2010년 포르투갈, 아르헨티나, 아이슬란드

2012년 덴마크

2013년 뉴질랜드, 우루과이, 프랑스, 브라질

2014년 영국

2015년 아일랜드 공화국, 룩셈부르크, 미국

2016년 콜롬비아

2017년 몰타, 독일, 대만

 

 

위에 언급 된 연도와 국가는 "동성결혼을 합법화 한 연도와 국가"입니다. 또한, 해당 국가 국민의 과반수가 이에 찬성을 했습니다. 심지어 "네덜란드"의 경우 도입 당시 90%가 찬성 했습니다.

 

 

필자는 동성애자가 아닙니다. 하지만, 동성애를 죄악시 하지도 않습니다.

동성애를 찬성?

동성애를 반대?

동성애라는게 찬성한다고 확산되고 반대한다고 줄어드는 것이라 생각하십니까?

타고나는 것이지

주?의 영향을 받아 바뀌거나 본인이 선택하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성소수자는 "동성애"만이 아닙니다. 그들 모두가 "타고난 성 지향성"을 가지고 있으며, 그것은 차별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만일, 성지향성으로 인해 차별받고 비판받는다면 그것은 과거 신분제와 다를바 없습니다. 태어날 부모를 정하는 자녀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부모가 누구냐에 따라 차별받았던 신분제처럼 말 입니다.

 

성적지향성도 동일합니다. 본인이 가질 성적지향성을 미리 정하고 태어나는 사람은 없습니다. 때문에 그것은 "선택'하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선천적으로 가지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바뀌지도 안호습니다. 따라서, 성적지향성으로 차별하는 것은 아무런 근거가 없습니다.

 

"개인의 수준'에서 동성애를 반대하고 싫어하고 비판하는 것은본인의 자유지만 그것을 법제화하고 사회적 장치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한다면 그건 결코 용납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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