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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987...2017...중앙일보와 동아일보는 역사의 산증인 이었다?△

작성자
joy365
작성일
2018.01.09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56
내용

1987...2017...중앙일보와 동아일보는 역사의 산증인 이었다?

 

'1987...2017 주인공은 그 어떤 영웅도 아니고 언론도 아니다. 바로 일반 민중이 주인공 이어야만 한다'

 

 1987년도는 나 개인적으로는 너무나 어려서 기억속에 전혀 없는 그러한 시대 이다.

 

올한해 망년회들도 이미 다 끝난 요즘에 우리회사도 이미 망년회는 했고 이번 주말에는 영화나 한편 보려고 하는데 주변에서 들어보니 '신과 함께'와 '1987' 그리고 '강철비' 헐리우드 외화 속에서 우리나라 영화 개봉작들도 모두 재미난다고 한다.

 

셋 다 아주 잘 만들었다고 한다. 골라보는 재미로 뭘 볼까 행복한 고민인데 별 일 없으면 1987 을 보려고 한다.

 

'영화에서 의로운 사람으로 나오는 최 검사를 너무 영웅시 미화 하는 것은 아닌지도 직접 보고 싶다'

 

'1987 영화속에 담긴 또다른 작은 플롯인 언론의 진실보도 역할과 필요성'도 어떻게 그렸는지 궁금하다.

 

정희 유신체제에서와 전두환의 국보위와 5공 등에서 부역 했다는 루머가 있는 악명 높은 최환 공안검사는
민주세력 진보세력 이 인정하지 않는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으로 스타검사가 된 안상수가 가로챈 진짜로 숨은 주역 이라고 내세우는 인물이다.

 

최환은 박정희와 전두환에 이어 노태우정부 김영삼정부 김대중정부 에서도 승승장구하며 인정을 받았으며 공직을 떠나서는 박정희 전두환 두 군사독재정부의 잔당에 불과 하다는 정당에서 공천을 받아 선거에 참여 한바도 있다고 한다.

 

그리고 공직에서 사실상 강제로 쫓겨난 안상수 검사는 보온병 안상수니, 행방불명 안상수니 하며 민주세력 진보세력으로 부터 조롱과 멸시를 받는 바로 그 자유한국당의 안상수 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 최환 부장검사 스스로도 안상수는 아주 일개 당직검사에 불과 자신의 지시와 명령을 따라야만 하는 그런 위치 였었다고 진실을 폭로한 바 있다.

 

그럼에도 그렇게 정봉주부터 조국까지 수많은 민주인사들이 최환을 내세움에도

 

아직까지도 여전히 한편으론 심지어 민주노동당이나 통합진보당 류의 급진적인 진보인사 조차도 아무리 안상수가 미워도 절대로 안상수의 용기를 우리가 평가절하 해서는 안된다는 일부 주장도 있다.

 

PS. 천지분간 세상물정 모르는 386 과 김종인이 의기투합 세종시 최환 공천 최종 실패에도 불구 정가에서는 무소속 이해찬 전총리 등이 이러한 공작에 격분 했다는 전언이 있다. 구 민노당 최순영 전 의원도 그렇게 민주진보 진영이 미워하는 변절자 고 김영삼을 YH사건 관련 증언하며 변호해 준 바도 있는데 이해찬 등은 6월항쟁 에 대해서 386 과는 조금은 다른 시각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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