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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확실치 않은 지식으로 책까지 쓰는 현상??↔

작성자
joy365
작성일
2018.01.12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62
내용



잘 모르면서 책까지 쓰는 어설픈 행동, 언제까지?
정말 부끄러운 사회...



요한계시록 6장
예수님이 둘째 인을 떼실 때에 둘째 생물이 오라 하니 붉은말이 나오는데 그 탄자가 땅에서 화평을 제하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받았다 합니다.

그렇다면 붉은말 탄 자가 받은 "큰 칼"은 무엇일까요?


한기총 소속 장로교 석ㅇㅇ 목사님, 감리교 김ㅇㅇ 목사님의 주장

"큰 칼이나 검은 현대 대량생산 살생 도구로 여러 가지 형태로 지금 변화하고 있습니다.
오늘 세계 강대국들이 보유한 핵, 이것은 큰 칼이요 사람을 죽이는 (현대판 검) 입니다."


또한, 붉은 말은 붉은 색은 핏빛을 말하며 칼을 가지고 화평을 제해버리더라는 두말할 것 없이 (전쟁)을 의미한다 합니다..


여러분들 말이 된다 생각하십니까?


요한계시록 6장의 큰 칼을 세계 강대국이 보유한 핵폭탄이라 하시고 10만 성도가 넘는 감리교단 목사님은 피를 흘리는 전쟁을 의미한다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더 어이없는 사실은 한기총 소속 침례교단의 목사님이 쓰신 책을 보니..(잔혹한 무기들의 상징)이라 하셨는데요.

그런데 내용을 보니.. "이 큰 칼은 아마도.. 그들이 사용하는 잔혹만 무기들의 상징일 것입니다.." 하셨으니..


아마도.. 이 말은 확실치 않다는 말이며, 또 무기들의 상징일 것입니다.. 라는 말은 또 그럴 것 같은데 사실 잘 모르겠다..라는 말 아닙니까???


또한, 요한계시록 19장에는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검으로 만국을 치신다고 하셨는데요. 예수님이 핵폭탄으로 만국을 치시겠습니까? 예수님이 사람을 죽이는 분이신가요? 죽은자를 살린 적은 있어도 산자를 칼로 죽이신 적은 없습니다..



그렇다면 왜?
한기총 순복음 목사님께서 계시록6장의 큰 칼을 핵폭탄, 현대판 검이라 말씀을 하셨는지,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정말 막힌 속이 뻥~


유튜브 시청 주소 ↓
https://youtu.be/HLEflYEOq7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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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부강약을 막론하고 일하지 않는자를 배척하라.(루소) United we stand 즐거움에 찬 얼굴은 한접시의 물로도 연회를 만들 수 있다.(허버트) 빈곤은 재앙이 아니라 불편이다.(플로리오) 모범은 훈화보다 유효하다.(영국속담) 그것이 가치있는 사람이다.(엔니우스)" 은혜를 입은 자는 잊지 말아야 하고 베푼자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피레 찰론) 따스함과 밀초와의 관계와 같다.(쇼펜하우어)" of course 우유부단한 것만이 습관으로 되어 있는 사람보다 더 비참한 사람은 없다.(제임스)
■♠The difficulty in life is the choice. 원인은 숨겨지지만 결과는 잘 알려진다.(오비딩스) 지구상에는 인간이외는 위대한 것이 없다.인간에게는 지성이외엔 훌륭한 것이 없다.(헤밀턴)
○인내는 쓰다. 그러나 그 열매는 달다.(루소) 음악은 너무 심하게 취하지만 않는다면 일종의 아름다운 마취제이다. 음악은 너무 심하게 취하지만 않는다면 일종의 아름다운 마취제이다. Nature never deceives us; it is always we who deceive oursel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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