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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목

철수더러 지눔한테 양보하라고 깽깽대는 각설이 문죄인!□

작성자
nowheart
작성일
2018.01.13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93
내용

 

꼬롬한 짓만 찾아감시러 해대는

인기영합 만고의 죄인 문죄인이

 

보따리~니꾸사꾸에다 홍어를

가득담아 지게꾼행세로 짊어지고

 

하와이로 표구걸을 나섰땅께롱~

이누마야 하와이가 네 놀이개냐?

 

싸가지야 니 꼬락서니를 함바라

거노무 주대이가 부끄럽도 않냐???

 

꼴에 하와이가 갖구놀기 조타는거는

어디서 줏어들어 알아가지구서는~~

 

각설이 모자덮어쓴 꼬락서니 하구는...

에레 이노무~싸가지 꼬롬한 어벙이

 반푼수 팔푼이 작년에 망한 각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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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like a man of action and act like man of thought. Suspicion follows close on mistrust. 태만을 즐기고 있을 때는 태만함을 느끼지 못한다.(가스가 센안) "노동은 생명이요 인간 복지의 참된 근원이다.(톨스토이)"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여라. 큰 시련은 큰 의무를 완수하게 만드는 것이다.(톰슨) "힘없는 정부는 미약하고 흩어지면 쓰러진다.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쳐라.그리하면 늙으도 그것을 떠나지 않으리라.(성경)
◑☜소비된 시간은 존재하고 이용된 시간은 생명이다.(영) 사람의 천성과 직업이 맞을때 행복하다.(베이컨) <00>
★<00> 시간 이외에는 적이 없다.(예이츠)" 겸손이 없다면 당신은 인생의 가장 기본적인 교훈도 배울 수가 없다.(존 톰슨) 자연은 하나님의 작품이요. 예술은 사람의 작품이다.(롱펠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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