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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목

객관적(客觀的)사실(史實)관계도 부정(否定)하는 자들, ◈

작성자
강수연
작성일
2018.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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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조회수
180
내용

객관적(客觀的)사실(史實)관계도 부정(否定)하는 자들,

확실히 비정상적(非正常的)사회를 추구하는가?

 

 

 

거짓은 모든 사회를 뒤틀리게 하고 무너지게 하는 근원이다.

잘못 된 미래를 지향하고, 혼란이 지배하는 사회공간을 위해서

지금 정신 나간 자들이 뿌리는 거짓의 씨앗이다.

  

 

광복절(光復節), 우려 되고 걱정이 앞섰다.

IMF 이후 우리 사회가 계속해서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오더니

몇 년 전부터는 아예 나라 근본을 무너트리는 조짐들은

확실히 이상한 바람을 불어오면서

본격적으로 부상(浮上)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그러더니 광복절을 건국절로 전환하고자 시도를 하기 시작하는  

전혀 우리 사회 전통이나 우리 중심의 역사관이 아닐 뿐만 아니라

아예 우리 정기(精氣)를 무너지게 하려는 조짐들로

힘을 뻗쳐서 나가려 하는 기운들이일어나는 것이 아닌가?

 

그런데 문제는 우리 사회가 이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을 정도로

무디어져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니 이들이 곡해를 하고 

더욱 기고만장한 짓들을 과감하게 단행을 하지 않는가?

 

 

광복절(光復節)은 우리 대한민국에 있어서 그 의의가 매우 중요하다.

일제가 우리의 국토와 국권, 국민의 자유를 박탈하고, 모든 재산을

무력의 힘으로 강제찬탈(强制簒奪)하고,

역사와 정신을 무너지게 했던 세월뿐만 아니라

 

우리 온 국민들을 저급(低級)한 정신들로 길들이고

우리끼리 싸우는 기질로 만들어 갔던 세월에 대해서

영원히 잊지 말자고 기념(紀念)하는 날이다.

 

헌데 지금의 정부와 여당은 이 날을 요 몇 년 전부터

이상한 논리들을 내 세우면서 건국일로 대처하자고 하는

괴변들을 늘어놓고, 실제로 그 같은 환경을 조성해 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확실히 이는 그 뿌리가 일본이라고 먼저 전제(前提)하지 않을 수 없다.

 

MB 정부와 함께 일본을 찬양하고, 일본과 함께 그 맥을 같이하고

일본적인 역사왜곡의 라인에 서 있는 뉴라이트 집단들이

MB 정권을 내세우면서 국정에 대거 참여를 했고,

그들이 지금의 박근혜정부로 이어지면서

드러나고 있는 이단적 정부현상이라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자국의 정통적 정부라면 지금의 비정상의 사회를

조성(造成)하는 사회적 현실을 가져 올 수 없는 것이다.

 

MB 정부 때부터 크게 나타나는 현상은 노골적으로 역사왜곡과

일본과의 친밀함을 추구하고 그 일본과 같은 방향으로 대놓고 움직이려

하는 기운들이 열력하게 일어났다.

이곳저곳에서 역사왜곡이 성행 했고,

일본 군사 대국화의 길을 열어주려고 했으며,

 

실제로 일제와 군사훈련을 같이하는 문이 열리고,

이번 광복일 기념을 기점으로 이순신 함을 일본으로

보내서 한일 군사 훈련을 합동으로 하고자 한다지 않는가?

 

이순신 함을 보내는 이유가 무엇인가?

올해를 일본과 화해 무드 원년으로 삼았더란 말인가?

과거 이순신 장군이 일본과 대 전투에서 수십차례 승리를 한

상징적 장군의 이미지를 이제는 화해무드의

장군 이미지로 바꾸자는 취지를 설정하고 진행하고자 하는 것인가?

 

이 같은 배경들이 현재의 정부로 이어지면서 더욱 확실해지는 것은 

한일 간격(間隔) 좁히기 움직임들이다.

그것이 이제는 본격적으로 건국일을 들고 나오는 것이고, 

덩달아 과거 친일 배경들을 미화 시키고,

자신들이 한국사회 역사의 중심으로 올라서고자 하는

그 같은 판을 이제는 대놓고 벌이려 하는 것이다.

 

이 같은 조짐들은, 바로 일본을 찬양하는 자신들의 배경을

권력을 장악하고 아름답게 잘 조작해서 드러내고자 하는  

그것을 거짓의 힘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을 추진하는 노력의 일환이다.

 

엄연히 헌법에 1948. 08. 15일은 정부수립으로 명시를 하고 있다.

이것이 바른 것이며, 정상의 길이다.

그런데 지금의 정부는 이를 건국일로 전환하고자 하는 것이다.

 

그 배경은 무엇인가?

여기에는 너무 무서운 함정이 숨어 있다 본다.

우리 대한민국은 5천 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한반도 조상의 얼이 서린 민주공화국이다.

 

좀 지난 친 표현일지는 모르겠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왜냐하면 일본은 자신들이 우리 한반도를 영원히 속국으로 만들기 위해서

우리 조상의 얼과 역사의 전통과 정신의 맥을 없애고

적극적으로 역사왜곡을 하는 것이 그 근본 뿌리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들이 굳이 대한민국 건국일이라 하면서

이것이 무슨 나라를 처음 시작하는 것인 냥

못을 박고자 하는 데에는 당장은 조선의 독립일과

임시정부 수립 일을 부정하고자 하는 것뿐만 아니라

바로 지금 한국의 오랜 역사와 전통 또한 부정하는데

그 목적이 숨어 있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일본이 우리 한국에 대한 근본 숨어 있는 의도이고,

지금의 정부나 뉴라이트는와 같은 일본 중심의 심지(心地)를 가진 무리들이

일본의 힘과 역사를 추구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일본이 한국에 들어와서 춤을 추도록

멍석을 깔아가는 그 과도기(過渡期)적 선상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럼 왜, 건국일을 중심으로 하고자 하는가?

 

가장 중요한 것, 이들의 의중에는 일본의 패전을 조선에 대해서는

잠시 떠난 것으로 하고 싶은 열망이 있는 것이다.

 


물론 다른 명분들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은 이 같은 사실을 숨기면서

추구해 가기 위한 연막일 뿐이라는 사실이다.

 

지금 우리 사회 안에서 무엇인가 변화의 조짐들을 느낄 수 없는가?

이들은 본격적으로 광복절을 희석시키려 하는 대신,

건국일을 대안으로 대처하고자 할 뿐만 아니라

또 다른 하나를 끌어올리기 시작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일본 패전일 여론몰이다.

일본의 패전일을 방영하면서 한일 민간이 연합해서

신사에 합사되어 있는 자기 아버지 파달라고 데모하고

일본의 극우들의 제국주의 길 등을 반대한다는 슬로건 등으로

반대 운동을 전개한다는 시민 데모 운동을 전개하는 

여론 몰이를 해 가고 있다는 점이다.

 

이 같은 배경의 의도성을 우리는 간파해야 한다.

형식상 반대를 하는 것 같은 순리를 내세워서는

일본 패전일을 아시아 주변 국가들은 물론

세계에 뉴스로 화재 거리를 만들어가면서

정당화 운동을 전개해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바로 일본이 이런 나라이다.

오직 자신들을 내세우고 합법화하기 위해서

자신들에게 있어서는 모든 것이 가능하고 옳은 것이다.

 

자기들이 맞으면 상식이나 객관적 사실 등은 중요한 것이 아니다.

그 모든 것들을 배제하고서라도 자신들의 존재감을 위해서

행동하는 교만하고 독선적인 민족이요 국가인 것이다.

 

이들의 웃음, 친절, 겸손한 태도 등은 모두가 가장이다.

자신들의 이 같은 정복욕의 정당화를 위해서

자신들의 이미지 심기를 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가장인 것이다.

그러니까 교활한 민족이 겸손으로 포장하는 모션이라 할 수 있다.

 

헌데 우리 사회 안에서 이 같은 일본과 그 맥을 같이 하고,

일본이 원하는 방향으로 함께 나아가고자 하는 무리들이 있다는데 

그 안타까움을 갖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이다.

 

이들은 201411월 도쿄에서 민간인 차원에서 한일 가까워지기

단체를 결성하고 결의 대회를 시작했다는 점에

우리 사회는 예의 주시하고 각성해야 할 것이다.

 

지금 일본 패전일에 한일 민간인 차원에서 데모 운동을 벌이는 이들이

바로 이 같은 배경에서 결성 된 조직들이고

일본 패전일을 띠우기 위해서 벌이는 거짓의 판이라는 사실을 직시해야 할 것이다.

 

우리사회 안에 언론 역시 이유가 어찌되었던

이 같은 내용들을 대서특빌로 여론을 형성하고

뉴스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점이다

 

일본은 끝까지 조선만은 자신들이 가지려고

무장해제를 당한 상태에서도 맥아더와 협상을 벌렸던 것이다.

 

게다가 이들은 50년 후에 다시 돌아올 테니까

재산과 총독부의 정책 기반을 너희가 잘 지키고 있으라!

단단히 지시를 하고, 억울해하고 원통해 하면서 돌아갔다고 한다.

 

그 때 철저하게 일본을 섬기고 충성하던 조선인 종들은 대성통곡을 하며

반드시 돌아오십시오. 우리가 준비를 하고 있겠습니다.”라고

했다니! 지금 우리 사회에도 그 같은 인물들이 왜 없겠는가?

현재 우리 사회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은

과거의 이 같은 배경의 연장선상이라고 단정하지 않을 수 없다.

 

건국일을 광복절로 대신하려 하는 거기에는

분명이 숨어 있는 의도성이 있다는 사실이다.

일본이 다시 우리를 지배할 때 그대로 역사가 이어질 수 있는

배경을 만들고자 하는 그 의도, 이를 우리 사회가 잊으면 안 될 것이다.

 

이를 대통령이 알 수 있겠는가?

뉴라이트 친일 골수분자들이 다른 그럴 듯한 이유들로

대통령을 설득 했을테니 말이다.

 

 

건국일을 부상시키는 다음의 이유,

대한민국 정신과 전통성의 힘을 약화시키는 의미에서

임시정부와 독립군 중심의 역사를 부정하고자 함에

그 본 의도가 숨어 있다는 사실이다.

 

 

일본은 임진왜란부터 지금까지 조선을 집어 삼키려 하면서

가장 골칫거리로 여기는 것이 나라 안에 반골(反骨)기질을 가진

민족성이었던 것이다.

자신들의 말을 잘 듣는 부류들이냐 빵 부스러기 얼마 던져주면

개처럼 꼬리를 살랑거리며 온갖 추태를 부리려고 하니까

부려먹기 너무 좋은데,

 

이 반골 기질의 사람들은 언제나 일본을 향해서

대립 각을 세우면서 나라를 되찾겠다고 기를 쓰는 투쟁심 때문에

조선 반도 통치에 걸림돌이 되는 이 같은 반골(反骨)기운을

영원히 없애 버리고 싶었을 것이다.

실제로 그랬고, 이 같은 뿌리를 없애기 위해서

부단한 노력들을 기울려 왔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이다.

 

그런데 여전히 이들의 정신과 기운이 서려 있는 광복절이나

임시 정부가 한국의 역사와 전통으로 이어지고 있고,

이대로 가면 자신들의 설 자리가 없고 죄인 취급을 당한다는

자체적인 보고가 수립되었을 것이다.  

이것이 얼마나 눈에 가시거리처럼 여겨지겠는가?

그래서 이를 대신 할 수 있는 꺼리로 건국일을 내세우고자 하는 것이다.

 

어떻게 나라 찾고자 온 가문 재산 등을 다 버리고,

심지어 목숨까지 바친 숭고한 위인들을

부정하거나 테러 집단들로 몰고자 하는 후대가

정상적일 수 있단 말인가?

 

이는 확실히 눈 하나짜리 원숭이들이 벌여가는

비정상의 나라 만들기가 아니고 뭐란 말인가?

 

객관적 사실에 입각해서 자국을 건강하고 발전적인

동력을 만들어가고자 해도 부족한 판이다.

헌데 나라의 전통성과 충성 된 가문들을 버리고

나라에 이적질을 하고, 도적들로 살아간 인물들을

중심으로 나라 판을 새롭게 짜고자 하는 이것이

과연 나라가 복을 받을 짓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이는 일본정부가 설득해 온 감언이설에 넘어간

이성이 마비 된 이들의 정신 나간 선택이 아니고서야

어떻게 있을 수 있단 말인가?

 

너희는 싫으나 좋으나 우리와 한 배를 탔고,

우리와 함께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야

너희가 한국 사회 기반을 가질 뿐만 아니라

역사가 너희 중심으로 만들어 지고 지속 될 것이다.

 

하지만 너희가 우리 일본을 버리면

너희는 바로 반역한 족속들로 떨어지게 되고

너희와 가문은 죄인의 가문들로 전락하게 되어 있다.

어차피 세상은 승자와 패자가 있기 마련이고

누가 승자가 되고 패자가 되느냐에 따라서 역사가 기록되는 것이다.

 

너희가 승자로 한국사회에서 남으려면

우리와 손을 잡고 가야만이 너희와 가문이 영원히 지켜 질 수 있을 것이다.

이 같은 감언이설에 뇌화부동 되었기 때문에 이 같이 가닥을 잡은 것인가?

 

자신의 조상들이 나라와 민족 앞에 잘 못 된 길을 걸어갔다면

후손들이 진정으로 뉘우치고

똑 같이 그 길을 걸어가는 것이 아니라

그 길에서 돌아서서 진정으로 자신의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고

나라 발전에 공헌하는 것이 마땅한 일이다.

 

이것은 자신들 가문이 회복되고

다시 정상적인 사회 일원으로 돌아오는 진정한 길이다.

물론 우리 현실과 너무 다른 이상론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사회가 지금부터라도 이 같은 정상적인 환경을

만들어 가면서 정기를 바로 세워야 할 때 아니겠는가?

 

헌데 자신의 나라 전통성과 바른 역사의 물줄기를 버리고,

나라에 진정으로 충성한 가문들을 제거하고

여전히 외세의 길을 따르고자 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는다는 것이 웬 말인가?

 

 

건국일을 고집하고자 하는 다음 이유는,

역사의 물줄기를 바꾸려 함에 그 목적이 있다고 볼 수 있다.

 

 

이것은 역사 왜곡의 직접적인 이유라 할 수 있다.

일본의 역사관과 그 맥을 같이하고자 하는 힘의 가동이다.

그래서 10년 전부터 일본이 주장하는 역사관이

그대로 우리 사회 안에서 일어나기 시작했던 것이다.

 

왜냐하면 역사의 물줄기를 바꾸어 놓아야 자신들이 주인공이 되는 것이고

그것이 영구적으로 일본에게 복속(服屬)되는 자신들이 추구하는 역사의 길이기 때문이다.

이 같은 배경에서 자신들이 영구적으로 이 나라를 손에 쥘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과 그 맥을 같이 한다고 볼 수 있다.

 

이들이 말하는 역사의 혼은 바로 일본과 그 맥을 같이하는 것에서

기인하는 역사 혼 논리라 할 수 있다.

그래서 그 역사논리 일환으로써 건국일을 제창하는 것이다.

 

그래서 여자의 생각은 무서운 것이다.

왜냐하면 여자의 생각은 남자들의 생각과 그 결정에 있어서

현실을 직시하는 감이 남자들과 그 직감력이 다르기 때문이다.

 

남자는 멀리보고, 종합적으로 보려고 하고

정의감이 먼저 앞서서 나라와 민족을 지키려는 것이 현실보다

앞서고 바로 잡으려 하는 생각이 주도된다라는 사실이다.

물론 생물학적 정치에 길들여진 친일 정치인들과 같은 부류들은 다르겠지만 말이다.

  

하지만 여자는 직감력이 남자의 몇 배로 뛰어나 판단은 빠르지만

그것이 현실에 안주(安住)하려하고 개인의 평안을 추구하기 때문에

나라와 민족보다 자기감정이 먼저 일수가 있는 것이다.

 

가령 예를 들어서 광복군 회장께서 광복절 4흘 전

대통령께서 독립군 가족들을 청와대로 초청하였을 때,

그 자리에서 건국절에 대한 배경을 휠란하게 비판하고 

광복절의 의의에 대해서 강조한 이것이 

바로 대통령의 개인 감정을 건들었을 것이고

이는 건국일을 원하는 보수층의 방향으로 그 가닥을 잡게 되는 

순간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이다.   

 

개인적으로 이 같은 여성의 감성은 뭐라고 탓할 것이 아니다.

하지만 나라를 책임져야 하는 데 있어서

여성의 이 같은 개인적 성향은 경계해야 할 일이다.

대통령 자신이 이 같은 여성 내부의 감성적 힘의

특성을 넘어서서 발휘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 자신의 가족이나 자신을 중심한 자기 주변인들 보다 

앞서서 나라 중심의 깊은 혜안을 발휘 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그래서 성경은 여자를 지도자로 세우지 말 것을 종용했던 것이다.

이는 여성을 비하하는 발언이 아니고,

세상의 질서를 확립해 놓으신 신의 원리인 것이다.

 

중국은 이런 점에서 정치가 남다르다고 볼 수 있다.

아마도 중국은 오랜 세월 거대한 나라 통치를 해 오면서

손자병법 등, 철학적 배경으로써

그 사상들이 집대성 되어 있기에 통치에서도

남다른 면을 보인다고 볼 수 있다.

 

중국 정부는 보편적이고 일상적인 사회 공무원적 배경에서는

여성들이 남성들과 별 차이 없이 그 직위를 갖고

사회 참여에 문을 열어놓고 있다.

하지만 고위 정치 구조로 올라갈수록 여자들의 참여의 폭이

너무 좁아져 있는 구조를 볼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이상하게 여성논리로 들어섰고

여성 비하하는 듯한 주장을 하게 되었지만

이는 결코 여성비하 논리를 하기 위해서 주장한 것은 아니다.

 

세상에는 질서가 있는 것이고,

이 질서를 깨면서 어떤 나라를 조절하고자 하는 현대적 침략 성질은

과거 물리적 힘으로 침략을 했던 시대와는 확실히 다르다는 사실이다. 


먼저는 경제적 침략으로 그 대상국가 안에

바닥을 깔아가는 과정을 만든는 것이다.

이는 영원한 지배구조를 깔아가기 위해서

경제력으로 일상의 삶 속에서 국민성을 길들이는

과정으로써 일정한 기간을 갖는 것을 의미한다.

그 과정은 비교적 가난한 대상나라의 사회 환경을

돈으로 농락하는 과도기를 의미하는 것이다.

 

이 때 돈은 점진적으로 이루어져 가는 과도기에서

그 대상 국가의 사람들의 마음들을

도적질 하는(* 자기 근본인 한국에서 일본으로 기울어지는 마음들)

힘으로 작용하는 영혼을 사는 돈이 되는 것이다.

 

이 같은 차원에서 현대 우리 사회와 일본의 관계는

이 같은 침략관계 측면에서 볼 때, 얼마나 좋은 꺼리가 되는

이웃이란 구조적 관계에 놓여 있는 나라간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일본의 지배에서 해방을 맞자마자 대전쟁으로 이어지면서

우리 사회는 얼마나 가난했던가?

게다가 일본의 한반도에 대한 침략욕구는

우리의 6.25 로 인하여 일본 경제 회복은 물론 넉넉함의 환경을 가져다주면서

전쟁으로 황폐화되고 보리 고개를 넘겨가던 직후의 우리 사회로

재입성을 했고, 돈으로 우리 민족을 유린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지금 우리 사회 안에 잠겨 있는 일본 재력이

얼마나 우리 사회를 농락하는 힘의 배경이 되고 있는가?

 

이것이 지난 50년 동안 우리 사회 안에서

일본이 경제력으로 우리사회 안에 침략배경을 깔아 왔고

그 힘이 정치와 종교, 전 사회 분야가 일본 손안에

들어가 있는 한국사회 현실을 그 누가 부정할 수 있겠는가?

 

, 이렇게 단행 해 온 한국에 일정하게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 해 오면서 여성을 세우고자 한 이간계를 부릴 정도로

강력한 힘이 형성되어 있을 일본의 배경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이것은 일본이 제3차 침략을 단행하게 될 조짐이고,

시간이 점점 무르익어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는 100년이란 시공간이 침략의 종결로 나아가는

마지막 결정으로 단행 될 것이다.

아마도 독도는 그 때부터 본격적으로 침략을 실행할 것이다.

 

이러한 차원에서 뉴라이트 진영에 속한

나경원 의원 리드하에 독도 국회의원 방문

또 다른 꼼수가 작용할지 그 누가 알 수 있겠는가?

앞으로 일본이 본격적으로 국제 재판에 회부하게 될 때,

독도 문제를 공략하기 좋은

손뼉 쳐주는 장단 맞추기 행보 말이다. 

  

이 같은 일본의 현대적 침략이 성공 중에 있다면,

박대통령의 여성적 독특한 직감력

그를 둘러싸고 있는 친일적 배경에 의해서

나라를 더욱 어렵게 몰아가는 힘으로 작용될 수 있다

사실에 우리사회가 직감해야 할 것이다.

 

 

왜곡은 단순하게 어느 순간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지금과 같이 오랜 시간 속에서 준비해 온 무리들이

자신들이 비밀리에 회합을 가진 대로의 프로그램에 의해서

진행되는 것이고, 그것이 건국일과 같은

운동을 통해서 일본이 원하는 방향대로의 역사 물꼬를 틀어가는 것이다.

 

이 일을 위해서 가장 적절한 대상이 바로 박근혜 대통령이 아니었던가?

라는 강한 물음은, 지금 우리 사회 정부의 국정 방향과 그 움직임이  

그 방향으로 우리 사회를 각성시키고 있다는 사실이다.

  

 

마지막으로 광복절을 건국일로 대신하려하는 이유에는

사회적 기반을 바꾸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볼 수 있다.

 

 

해방 이후 지금까지 우리 사회는 두 힘이 공존해 온 사회였다.

우리사회가 본인이 이 같은 주장을 선 뜻 받아들이기에

이해가 안 될 것이다.

 

하지만 사실이라는 점이 점차 확연하게 드러나고 있지 않는가?

점점 일본의 형세가 일본을 추구하는 우리 사회 내부의 인적자원들의

행보와 그 운을 같이 하면서 강성기류가

대담하게 본격 가동 되고 있는 것이다.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 동안 우리 사회 내부에는 두 기류가 공존해 오면서 어떤 방향으로

만들어져 온 것이다.

 

그것이 일본으로 지향하는 기류였다.

그러니까 우리 사회 근본 기반인 한국중심과

친일기반의 두 힘이 공존해 온 사회였던 것이다.

 

종북 좌빨은 제3의 인물들이었다.

, 3의 인물들이라 할 수 있는가?

이 친일기반이 우리 사회를 계속

갈라지게 만들어가고 우리 민족진영의 인물들을 제거하기 위한

방편으로 내세운 대상들이었다고 규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심지어 자신들이 직접 그 같은 인물들을

만들어서 우리 사회를 혼란과 대립구조로 몰아 온 

과도기적 이데올로기 몰이였던 것이다.

 

생각해보라!

우리사회의 공권력으로써 힘의 상징인, , , , 국정원이

이 공산주의자들을 제압하고 몰아낼 수가 없었겠는가?

, 우리 사회 안에 종북 좌빨들이 있다고 해도

이들이 힘을 가지고 있는 자들이 아니라

우리 공권력이 얼마든지 거두어 내버리고 제거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일본적 힘은 우리 공권력 우에 있는 힘이다.

그러니까 우리 사회 공권력의 주요한 인물들을

거느리고 있는 친일적 배경이라 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이 힘이 오히려 우리 공권력을 조절하는 배경으로

종북 좌빨몰이를 위해서 공권력을

양몰이 소년 정도의 힘으로 활용해 왔던 것이다.


그렇지 않고 진정한 우리 사회 국기로써

치안과 안보를 책임지는 공권력의 위치에 서 있었다면

사상적으로 물론이고, 거짓과 속임수로 우리 사회를

유린하는 일본 같은 힘도 감히 우리 사회에서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하도록 했을 것이고

지금과 같이 공권력이 유명무실한 역할로 내려 앉지도 않았을 것이다.

 

이 같은 친일적 배경이 근본적으로 우리 사회를 갈라놓기 위해서

공산주의 놀음으로 아무 것도 모르는 시민들의

가슴에 불을 지피고 이것으로 우리 사회가 연합되지 못하도록

대립구조나 불신사회로 몰아왔던 것이다.

 

 

그래서 우리 사회는 두 힘이 공존하는 사회라고

하는 것이 맞는 것이고,

이는 민주주의와 공산주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이냐 일본이냐,

우리 사회 근간을 뒤흔들 수 있는 근원적인 문제인 것이다.

이것이 일본이 정해놓은 한국사회에 대한 100년 대계의

현실 공간이 진행되고 있는 한일 현상의 문제이다.

 

100년에 거쳐서 제 3차 침략이 준비되어 온 세월이었고

이제 70년이 흐른 것이고,

이것이 우리 사회 안에 친일 기반을 형성해 온

그 동안의 과도기적 사회였다면

 

이제부터는 본격적인 침략을 단행하는

공간으로 들어오는 기간이 되었기 때문

사회 지하(地下)에서 지상(地上)으로 올라오는

단계로 본격적인 행동으로 나아오는 것

바로 건국절 같은 운동들이 전개되는 것이다.

 

그렇다. 이제 이 같은 움직임은 일본의 제3차 침략 물결로

전환(轉換) 할 시기가 되어 진 것이다.

지금까지는 바다 아래에서 보이지 않게 가동(可動)되는 조류(潮流)와 같은

기류였기 때문에 우리가 몰랐던 것이다.

 

오히려 우리 근본 사회 기류가 농락을 당하는데도

우리 사회 내부 문제로만 해석을 하면서 서로 싸우고 피 터지는

사회 균열 형상만 두드러져 왔던 것이다.

그런데 이제 그 기반을 본격적으로 바꾸려 하는 것이다.

 

70년 동안의 두 힘의 공존 기반에서 우리는,

본래 우리의 것을 되찾았다는 기분에 들뜨고

그래서 긴장을 놓아버리고 자유를 되찾았다는 회복감에 젖어서

자기 먹고 살 궁리로만 살아왔지만,

 

일본과 친일은 일본이 원통하고 억울한 심정 물러가며

남겨 놓고 간 과제(課題)를 잊지 않고

우리 사회 안에서 부지런히 일본이 돌아 올 그 날을

회복의 날로 생각하면서 작심(作心)한 행동들이 이제껏

우리 사회 안에서 진행되어 왔던 것이다.

 

지금의 우리 정부가 회복, 화해, 보상의 의미를

과거 일제가 다스리던 때로 돌아가는 것

성경에서 말하는 50년 만에 이루어지는 희년의 의미로

말하는 회복이 아니기를 바란다.

만일 그 같은 의미가 숨은 의도라면,

 

정말 우리 사회는 큰일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원수의 나라와 하나 되는 것을

종교가 앞장서고, 정부가 리드를 하는 사회가

진정 미래가 있을 수 있고,

 

우리의 자녀들이 행복의 나래를 펼 수 있는

주권 국가란 말인가?

이것은 일본의 제 3차 침략 물결과 만나는

우리 사회 내부의 동조의 에너지라고 확실히 밝히지 않을 수 없다.

 

도둑 한 마리를 100명이 못 당한다고

이들이 지금까지 우리 사회 안에서

일본의 재입성을 위해서 분투하는 인적 에너지로써 움직이는

동력들이었는데, 얼마나 우리 사회가 유린당했더란 말인가?

 

사회 지도자들과 전문가들이 이를 일깨우고 오지 않았으니,

일반 국민들이 어떻게 알 수 있었겠는가?

 

얼마나 많은 우리 사회 근본 충성스럽고 뛰어난 인재들이

친일이 작심하고 도둑질 제거 운동으로

얼마나 많이 억울한 죽음으로 사라져 갔겠는가?

이를 우리 사회가 이제라도 자각하지 못하면

더 이상 희망이 없는 것이다.

 

우리의 전통기반을 기반을 바꾸고

일본과 자기중심 사회 기반들로 바꾸어 가고자

본격적으로 가동하는 건국절을 끌어내는 것인데

그 동안 깊이 숨어 있던 의도들이 작심하고 일을 벌이는데도,

 

우리 사회는 여전히 점잖은 비판 몇 마디 던지고

귀찮다는 식으로 눈 감아 버리는 것인가?

우리 사회가 과연 제대로 된 사회인가? 묻지 않을 수 없다.

 

일본을 다시 끌어들이려 하는 이들은

객관적 사실(客觀的史實)로써 역사관 등,

사회 정도와 관계해서 이들에게는 전혀 관심이 없는 것이다.

직 정해진 목적으로 위해서

정신과 혼을 팔아버린 인간들의 인식구조에서 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이런 차원에서 더블어 민주당의 문재인 의원의

역사(歷史)평은 그대로 우리 사회 전통과 정신을 각인 시키는

일성을 내 품었다는 점에서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이 같은 지도자들이 많아야 하고,

이분들이 뭉치고 온 나라가 뭉쳐서

일본을 대항(對抗)하고,

우리 사회 안에서 일본의 힘을 꺾어갈 때

비로써 우리가 살아나는 기운이 일고

우리나라가 잘 되게 될 것이다.

 

우리 사회가 이를 바로 잡지 않으면

거짓은 우리 온 사회를 말아먹는 거대한 숙주로

일본 바이러스와 좀비 세상을 만들어가는 사회 현실로

나가떨어지고 말 것이다.

 

 

이 같은 글은 우리 사회에 널리 알려져야 하고

읽혀져서 우리 민족과 사회가 깨어나야 하지만

우리 사회를 장악하고 있는 자들이

이처럼 순수한 국민적 언로조차도 막아버리는 것인지?

 

사악한 기운들이 무너지고 파괴되는 것은 

순수한 국민들의 신문고에 의해서 

전파되는 정의의 소리이건만 이 조차도 막힌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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