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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세 외교부장관! 대한민국 외교부장관 맞습니까?
부산 소녀상이 국제관계의 나라간 예의에 어긋나니 다른 곳으로 옮기라는 윤병세 외교부 장관의 부산 동구청에 대한 압박은 정말 꼴 불견이었다. 위안부 합의 각서를 밝히라는 행정법원의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를 하는 등, 5천만 국민들로부터 의심을 받아온 국적잃은 망발의 대일 외교 저자세를 취해온 외교부 수장 윤병세의 그끝도없는 파렴치함은 그끝이 어디까지 일까?
정작 국제간의 예의없이 지난 역사속에서 온갖 침략과 약탈 성노예 악행을 벌여온 일본이야 말로 국가간의 예의를 저버린 국가라는 것을 정작 모른 다는 말인가? 예양이란 말은 아무 곳이나 갖다붙이는 단어가 아닌것이다. 성노예로 우리 어르신들을 치욕스럽게 고생시킨 역사에 대한 국가간의 법적인 정식 사과도 하지 않아온 일본을 두둔하는 듯한 윤병세는 즉각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 정도일 것 같다.
박근혜 정부의 최악의 업적은 바로 국정화 교과서 작업과 국민들의 동의를 결코 받지 않은 한일위안부 합의가 아닌가? 친일부역의 민족 배신자인 박근혜 부친인 박정희의 지난 오욕의 역사를 정당화 시키기위한 박근혜의 절치부심의 역작이라는 것은 모르지는 않겠으나,이는 또 하나의 박근혜와 윤병세의 친일 부역의 민족 배신의 파렴치한 추악함에 다름 아닌 것이다.
국가의 정체성을 잃고 최장수 외교부 장관으로서 치졸한 행보를 보여온 윤병세는 민족의 이름으로 규탄받아 마땅한 배신자인 것이다! 정말 언급하기조차도 역겨운 민족 배신자! 차라리 일본으로 귀화하거라! 그것만이 정답인 것같다. 아베의 머리 쓰다듬음질을 받으며 귀여움이나 받고 나머지 여생을 살거라! 그러면 정말 그 빛나는 가발이 아까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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