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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학은 양반이네 조선일보 방준오 부사장 내로남불?조선[사설] 조국 민정수석은 무엇 하는 사람인가 에 대해서
(홍재희)=====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는 한마디로 부적격이다. '내로남불'의 전형이라 할 홍 후보를 지명한 청와대와 어쩔 수 없이 청와대를 변호해야 하는 여당을 제외한 누구도 적격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정부에 우호적인 정의당도 "도대체 이 정부의 철학과 가치가 뭐냐"라고 어이없어한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는 한마디로 부적격이다. '내로남불'의 전형이라 할 홍 후보 보다 더 내로남불의 심각한 문제점이 있는 사람이 조선일보 방준오 부사장이라고 본다. 그런 내로남불의 상징인 조선일보 방준오 부사장에 대해서는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사설이 비판 한마디 못하고 묵시적으로 용인하고 있는데 이런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사설이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는 한마디로 부적격이다. '내로남불'의 전형이라고 비판하는 것은 스스로 누워서 조선일보 얼굴에 침 뱉기이다.
조선사설은
“지금까지 문재인 대통령 인사 중 법적·도덕적 논란으로 낙마한 차관급 이상 인사만 7명에 이른다. 그 일차적 책임자는 조국 민정수석이다. 홍 후보 사태의 책임자도 물론 그다. 국회에서 임명동의안이 부결된 재판관을 소장 권한대행으로 유지하려다 헌재를 만신창이로 만든 것도 그의 책임이다. 민정수석이 사표를 냈어도 벌써 여러 차례 냈어야 했을 문제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지금까지 문재인 대통령 인사 중 법적·도덕적 논란으로 낙마한 차관급 이상 인사만 7명에 이른다고 하는데 방씨족벌 조선일보는 일제시대 친일 매국매족노 일제시대 방응모 사장이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돼 있고 방일영 조선일보 사장은 박정희정권과 유착해 언론자유 외치는 기자들 대량 해고 했고 방우영 조선일보 사장은 전두환 신군부의 국보위 참여해 대한민국 헌정 질서 유린했고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은 탈세와 횡령으로 대법원으로부터 조선일보 발행인 자격 박탈당하는 처벌 받은 바 있었고 방준오 조선일보 부사장은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장남인데 14살 때부터 2천 6백 여평의 토지를 소유 했다고 한다. , 15세가 된 1989년에는 15세의 나이로 서울시가 발표한 토지분 재산세 고액납세자 명단 6위에 올랐다고 한다.
(홍재희)====방준오 조선일보 부사장은 2003년 조선일보 편집국에 특채 됐다고 한다. 방상훈 사장이 장남인 방준오 조선일보이사를 2017년3월1일자 인사에서 조선일보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고 한다. 사실상 조선일보 방씨족벌 후계구도 확정으로 보도되고 있다. 불법 탈법 편법으로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장남 방준오 조선일보 부사장은 불법 탈법 편법으로 부와 명예와 조선일보 밤의 대통령 권력 거머쥐고 있다는 분석인데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가족들이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불법 탈법 편법 을 배우고 답습하고 있는 것 아닌가?
(홍재희)====또한 조선일보 주식의 7.7%를 보유한 대주주로서 방준오조선일보 부사장은 할아버지인 고 방일영 조선일보 전 회장과 세 번째 부인 사이에서 난 2녀 1남의 자식들이 친자확인 소송을 거쳐 조선일보사 주식을 비롯한 상속재산(유류분반환) 청구소송의 피고가 되었다고한다. 조선일보 방준오 부사장의 절세 방법을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딸이 배운 것은 아닌가 하는 의문 제기해 본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장남 방준오의 절세 방법에 대해서 전혀 문제제기 못하고 있다.
조선사설은
“이런 상황이니 야당이 국회 운영위 국정감사 때 조 수석을 불러 청와대의 인사 검증 시스템이 대체 어떻게 돌아가는지 물어보려 하는 것은 국회의 의무라고 봐야 한다. 그런데 조 수석은 국회에 나오지 않겠다고 한다. 민정수석이 국회에 불출석한 관례를 내세우고 있다. 그러나 문 대통령은 노무현 정부에서 민정수석으로 근무할 때 2003년, 2004년 두 차례 국회 운영위에 출석했다. 전해철 당시 민정수석도 2006년 국회에 나왔다. 민정수석의 국회 불출석이 양해되는 경우가 있었던 것은 검찰 수사 사안에 대한 질의응답이 적절치 않다는 이유 때문이다. 그와 상관없는 인사 검증 문제라면 당연히 국회에 나와 일을 어떻게 하길래 이렇게 납득할 수 없는 인선이 이어지는지에 대해 답변해야 한다.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다. 그런데 조 수석은 인사 실패에 대해 한 번도 제대로 설명하지 않은 채 '부산시장에 출마하지 않는다'는 문자를 기자들에게 보냈다고 한다. 무엇 하는 사람이냐고 묻지 않을 수 없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그러나 문 대통령은 노무현 정부에서 민정수석으로 근무할 때 2003년, 2004년 두 차례 국회 운영위에 출석했다. 전해철 당시 민정수석도 2006년 국회에 나왔다. 민정수석의 국회 불출석이 양해되는 경우가 있었던 것은 검찰 수사 사안에 대한 질의응답이 적절치 않다는 이유 때문이다.” 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2003년방준오 조선일보 부사장은 조선일보 편집국에 특채 됐다고 한다. 방준오 조선일보 부사장은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장남인데 14살 때부터 2천 6백 여평의 토지를 소유 했다고 한다. , 15세가 된 1989년에는 15세의 나이로 서울시가 발표한 토지분 재산세 고액납세자 명단 6위에 올랐다고 한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방준오 조선일보 부사장의 내로남불에 대해서 이제라도 비판적으로 검증보도 해야 한다.
(자료출처= 2017년11월3일 조선일보 [사설] 조국 민정수석은 무엇 하는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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