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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글을 쓰는 사람은 박대통령과 물론 단 한번의 일면식도 없고 정치와 전혀 무관하다. 그러나 관심은 많고 보는 시각도 있다. 역사적 의미가 있는 대통령을 타인의 어떤 스캔들 같은 것 때문에, 그리고 그 스캔들 주인공이 ((최순실씨가 )) 재정적으로 돈을 횡령 사용했는가 하는 점이 중점적 문제가 될 것일 뿐이기 때문에, 대통령을 한국언론이 필요이상으로 어떤 광풍에 휩쓸리게 해서는 안된다고 국민은 (( 국민의 한 사람은= 다른 사람도 그런 방향으로 생각하는 분은 있을 것이고, 그래서 그렇게 )) 생각하는 것이고 대통령을 지키는 것도, 국민의 도리라 보는 까닭이다.
▶한국 사람들 일부가 박근혜대통령이 단순히 그저 고 박정희 대통령의 딸 이었기 때문에 당선되었다는 식으로 보는 편협함은 옳지 않은 것이며 박근혜대통령의 재임과 존재적 의미는 한국역사 발전상에 하나의 큰 의미를 가질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대통령의 소신과 가치관에 따라서 당당히 대처 하시라고 말하고 싶어진다. 국민 약 삼십여만명의 데모집회나 ((평화적 집회여서 다행이었기는 하지만...)), 야당이 대통령을 몰아 부치며 물러나라 한다고 해서 물러날 만큼의 죄도 아니며, 그렇게 약한 대통령은 아니실 것으로 믿는다.
▶현재의 한국 야당이 박근혜대통령 "즉각퇴진"이 야당의 당론이라 말하거나, 대통령에게 "즉시 하야하라" 등등을 요구하고 있지만, 그런 것 즉시 중지하고, 대통령과 영수회담하여 더 좋은 나라 만들기 위한 머리를 짜내고 지혜를 교환하는 노력을 하는것이 훨씬 생산적인 것임을 한번쯤 더 생각들 하시기를 바란다.
지금 최순실껀으로 정치세력들의 다툼이 있는 것처럼, 마치 나라가 매우 혼란스러운 것 처럼 보이게 하고 있지만, 그것 또한 어떻게 보자면, 아주 잘 기획된 일종의 정치적 헤게모니 쟁탈싸움처럼 비춰지고 있는 부분도 솔직히는 엿보인다는 것 !!! 그런 것 보다는 여당, 야당이 서로 머리를 맛대고 민생경제 활성화와 국민의 행복, 복지 향상을 위해 어떻게 하면 더 좋은 방법이 있을 것인가를 연구하고 지혜를 짜내어도 부족할 판이거늘, 참으로 갖쟎지도 않은 꺼리를 가지고 (( 즉 최순실씨가 대통령에게 그 무슨 여장부같은 큰 포부나 생각, 식견을 표출한 것으로 보이지는 않고 그저 사치나 향략을 즐겨하는 사람이었던 것 같고, 그래서 그 사람이 스캔들 중심인 이 사건이 하챦다 표현한 것, 겨우 그런것 가지고... )) 대통령의 헌법위반행위, 어쩌고를 들먹이며 대통령 빨리 물러나라 하는 것은, 다른 제 3자 입장의 사람이나 외국인이 한국의 정치 정세를 볼때에는, 일종의 코웃음꺼리가 된다.
최순실껀에 있어서, 현직 대통령이 국민의 세금을 뒤로 착복했다거나 혹은 부정직한 범법행위를 했다거나 해서 그것이 범죄행위로서 공식적으로 인정될 부분은 사실상 없다고 할 것이다. 그런데 대통령을 뉘집 강아지 보다 더 못하게 욕하고, 대통령의 개인 생활 관련 부분까지 언론이 까 발리고 있는 나라, 대통령을 마치 괴물보듯 그렇게 여론 조장 행위를 하는 나라가 대체 이 지구상 어디에 있겠는가 ?! 여전히 군 통수권을 가진 국가원수이고, 대통령은 열성적으로 일을 하려고 하고 있으며, 대통령직을 배경으로 그 무슨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말할 수 있는, 현직 대통령을 존중하지 못하고 예우하지 못하고 필요이상의 비난을 해 댄다면, 한국인은 민주주의를 말할 자격이 없다.
야당은 그 무슨 중우정치 ((민중이 많이만 모였다 해서 그게 다는 아니고, 마치 우매한 상태속에 집회를 밀어부치는 거리정치에 빌붙은 정치)) 를 하려는 셈인가 ?? 그러니 아직도 야당이 수권정당으로서 제대로 된 대우를 받기 어려운 것이다. 한국같이 정치가 발달해 나아가고 있는 민주국가에서 그래서는 안된다. 대통령 즉각퇴진, 하야당론 어쩌고 하는 것, 즉각 취소하고 발전지향적 정치를 하는데 동참해 드림이 옳은 것이다.
물론 정부당국이나 여당, 행정부, 공직자들이 하는 각종의 일들을 철두철미하게 제대로 감시하는 것도 특히 야당 국회의원들의 더욱 큰 책무요 중요 업무이다. 그런것도 제대로 못하면서 마치, 중우정치에 매달리려는 모습 보이고 있다면, 그것은 국민들로 부터 싸늘한 비웃음을 받게 된다. (( 즉 국민의 시각에서 보았을때 )) 갖쟎지도 않은 것들이 국회의원이랍시고....!! 라는 비난을 받게 된다는 말이다. 한국 국회의원들, 수준높게 행동하시기 바란다.
▶그리고 무엇보다, 박근혜 대통령이 (이를테면, 사람들의 말에 따르자면) 독재자였던 고 박정희 대통령의 딸 이라는 사실은 그 어떤 상관도 없이 박근혜대통령 당선과 "재임"(비록 5년 단임이지만) 그 자체가 한국민주주의 발전의 상징이다. 군대 문화가 지배하던 한국사회에 군대 안 다녀온 이명박 대통령이 당선되었던 그 자체도 포함하여서 말이다.
한국인들이 이른바 "하늘조국(천조국)"이라 반 농담처럼 칭하는 미국조차도 여성이 대통령에 당선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는 이번 2016년 미국의 대통령 선거를 보더라도 아주 극명하게 엿볼 수 있다.
수백여년, 아니(!) 일천여년래에 한번 있을까 싶은 여성대통령을 "하야하라", "탄핵해야 한다" 운운의 함성과 목소리들을 고래고래 지르는 것 자체가 한국인이 얼마나 강팍스럽게 변질되었는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살아 있는 증거가 되고 만다. 박근혜대통령이 최순실씨와 가까웠다는 점과, 최순실씨와 국정에 관하여 논의도 하고 그랬다는 점 등이 도대체 그 무슨 큰 죄가 될 일이란 말이던가 ? 소위 내노라 하게 기라성 같은 국무위원, 국회의원, 정치인, 엘리트 등이 많다고 할지라도 민간인 보통의 여성과도 대화를 하고 그랬다는 점은 다른 면으로 보면, 대통령의 소탈함과 통하는 것으로도 해석될 여지가 있다.
그리고 또한 그 잘난 이들이 한번쯤은 반성해야 할 아주 좋은 소재가 될 수도 있다. 군신관계만을 중심으로 했던 옛날의 제왕(왕)들도 민간인과 긴밀한 국정대화를 한 경우들을 세계의 역사 위에서는 찾아볼 수 있다 ((물론 우리나라 역사에서도 말이다 )). 그 경우일지라도 오히려 신하들은 자신들이 통치자의 신뢰를 받지 못하고 있음을 크게 뉘우치고 반성하면서, 오히려 자신들의 발전 계기로 삼으려 했었다. 그리고 그렇게 정말 현명한 신하가 되려고 했고, 진짜 그렇게 현명한 신하 일부는 백성의 삶이 얼마나 어렵고 힘들면 왕과 직접 대화하려고 할까라고 백성의 편에서 염려하기 조차 했었다.
한국에서 발생한 최순실게이트 사건 이라는 것의 근본적 문제점은 최순실씨가 사치와 향략을 즐겨하는 사람이고, 공식적 돈을 뒤로 빼어돌린 점이 문제가 될 뿐이다. 대통령이 최순실씨에게 농락을 당해왔다는 식의 지나친 한국 언론 보도나 국회의원 일부의 대통령에 대한 노골적인 비난들은, 어떤측면에서 보자면 상식이하의 행동에 해당한다.
▶소위 여당의 전직 대표였다는 사람이 (김무SUNG씨)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당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는데, 어떻게 보면, 어떻게 보자면, "참으로 졸렬하고 비겁한 졸장부로 보일 뿐"이다. 박대통령과 함께 정치적 입지를 굳혀온 인물임은세상이 다 안다. 박대통령이 혹여 이를테면, 아프리카 오지의 어떤 몇 수십년 독재자가 국가의 재산을 뒤로 빼돌려 착복하고 사치하여 나라를 거덜낼 만큼의 크나큰 범죄를 저지른 것 같은 엄청난 잘못을 한 것이, 결코 아님에도 불구하고 박대통령을 정치적으로 크게 배신했다.
오히려 이정현씨가 김무SUNG씨 보다 낫다고 본다. 이정현씨가 미래권력에 대한 대비를 하려 한다는 오해의 시각도 있지만 박근혜대통령과 정치적 입지를 함께 하고 싶은 것이라고 나는 보고싶고, 그러한 이정현씨가 오히려 대장부라 볼 수 있다. 정치판에도 의리가 필요하며, 의협심이 필요하며 신의가 필요한 것이다. 그러한 모습이 없는 자는 진정한 정치인이 아니다. 그러한 의협심이 있는 사람이어야만, 국민을 소중히 할 줄도 안다. 사람들이 왜 그런 측면은 보지 못하는지..?!!!
또한 박대통령이 자신을 여왕으로 모셔달라고 그런식으로 노골적 표현한 적이 단 한번이라도 있었던가?!! (( 우리가 보기로도 전혀없는 것으로 안다 )). 그런데 여당 의원의 입에서 자신들은 여왕을 모시고 있었다는 식의 말들을 입으로 뱉어내는 이가 있었다고도 한다. 이를테면 자신들은 그렇게나 잘나고 똑똑하다고 그처럼 오만한 태도를 취해왔는데(??!!), 박대통령이 자신들과 긴밀한 대화를 하지 않았다는 것에 대하여 대통령을 헐뜯고 물러나라는 식으로 말하는 것 처럼 보인다.
▶국민들도 마치 그러한 강팍함의 집단최면에 걸린 듯 하다. 박근혜대통령이 이번 최순실사건에서 객관적으로 보아 대통령의 개인욕심이 개입된 것은 전혀 없을 것이다고 본다. 대통령께서 그런 당당함을 가지고 계실 것으로 본다. 그렇다면 지금같은 사태의 발생조차 당당하고 떳떳하고 굳고 강하게 부디쳐 나가시라고 말하고 싶어진다.
이렇게 글을 쓰는 사람은 박대통령과 물론 단 한번의 일면식도 없고 정치와 전혀 무관하다. 그러나 관심은 많고 보는 시각도 있다. 역사적 의미가 있는 대통령을 타인의 어떤 스캔들 같은 것 때문에, 그리고 그 스캔들 주인공이 ((최순실씨가 )) 재정적으로 돈을 횡령 사용했는가 하는 점이 중점적 문제가 될 것일 뿐이기 때문에, 대통령을 한국언론이 필요이상으로 어떤 광풍에 휩쓸리게 해서는 안된다고 국민은 (( 국민의 한 사람은= 다른 사람도 그런 방향으로 생각하는 분은 있을 것이고, 그래서 그렇게 )) 생각하는 것이고 대통령을 지키는 것도, 국민의 도리라 보는 까닭이다.
▶한국 사람들 일부가 박근혜대통령이 단순히 그저 고 박정희 대통령의 딸 이었기 때문에 당선되었다는 식으로 보는 편협함은 옳지 않은 것이며 박근혜대통령의 재임과 존재적 의미는 한국역사 발전상에 하나의 큰 의미를 가질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대통령의 소신과 가치관에 따라서 당당히 대처 하시라고 말하고 싶어진다. 국민 약 삼십여만명의 데모집회나 ((평화적 집회여서 다행이었기는 하지만...)), 야당이 대통령을 몰아 부치며 물러나라 한다고 해서 물러날 만큼의 죄도 아니며, 그렇게 약한 대통령은 아니실 것으로 믿는다.
민간인 최순실씨와 국정에 관한 논의를 했었다면 그것이 나쁘다고 말할 수도 없는것이다. 대통령이 인식하에 고의로 그녀에게 국방이나 외교안보상의 비밀을 누설한 말들을 하지 않는한(그럴리는 없을 것이다. 그래서 ), 그것이 잘못이라고는 말할 수 없는 것이다. 공직이나 직책을 가지고 있는 사람과만 대화 해야 한다는 규정은 어디에도 없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은 어떤 경우에서는 솔직한 대화를 하기 어려운 때가 더 많기도 하다. 그런 잘난 이들과 대화하고 소통하지 않았다고 해서 대통령 잘못이 아니다. 오히려 대통령께 직접적으로 대화좀 해 주십시오라고 화통하게 제의하지 못하고 눈치나 보고 그랬을지 모를 일부 국회의원들(혹은 국무위원들)이 더 문제라 볼수 있는 것이다.
그들이 적극적으로 그렇게 대화제의를 먼저 했었더라면 대통령의 시간이 되는 한, 거절할 그 무슨 이유가 있겠는가 (?!)그말이다. 야당이 국정에 있어서 대통령 발목을 잡고 대화를 안 하려고 해왔으면서 대통령 잘못이라고만 말하는 것, 참으로 이상한 발상이라 볼 것이다. 야당식으로 대통령이 불통한다 비판만 한다면, 그러면 대통령이 항상 먼저 우리 대화합시다라고 야당에 제의를 해야 한다는 말인지...?!
▶11월 14일 야당대표라는 추미애씨가 일방적으로 대통령과 대화를 깨어버리도록 하면서 대통령만 보고 대화하지 않는다고 비판하려 해대고...!!..대체 그게 무슨 논리인지....??!!. 야당 대표가 대화해 보자고 말을 건네고 대통령이 화답을 했으면 대화를 하도록 놔 두어야지, 야당이 벌떼처럼 나서서 대화하지 말라고 약속을 깨어 버리는 것이 옳다고 말할 사람 없을 것이다.
대통령은 최순실씨 문제에 잘못없다고 떳떳하고 당당한 자세로 밝히시고, 그래도 계속적으로 하야하라, 탄핵한다 그러면서 혹시나 민중을 폭동으로 몰고 가려는 세력이 보일 경우에는 계엄령이라도 당장 발동하여, 구태의연한 정치판을 대대적으로 개혁하는 일대 공격적 한 수를 두는 것도 염두에 두시기를 바란다.
재임 기간이 일년 반 남짓 남았다 해도 아직 대통령의 할일은 많다. 객관화 시켜볼때, 대단히 크나크게 잘못을 범했다고 보기는 어려운 대통령 보고 "대통령 물러나시라" 말하는 것은, "당신 비겁한 사람이 되시오" 라고 대통령을 협박하고 모욕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그런 경우까지 어떻게 대통령이 그냥 두고 볼수 있을 것이라 하겠는가 ?!! 한국의 군대는 박근혜대통령이 군 통수권자임을 신뢰하고 있을 것이고, 대통령은 떳떳할 것임을 믿고 있을 것이다. 군통수권까지 내놓으라는 식의 야당 국회의원의 주장은 엄연한 반역이다.
11/15/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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