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미 재관관 협박범은,,,□↔

이정미 재판관 협박범은,

아마도 어느 진영인가에서 조급한 마음을 연출한 것같다.

왜냐면 너무 빨리 자수하였기 때문이다.

          경찰이 왜 그랬는가? 배후는 누구인가?를 묻는다면,

          그는 사실과 다르게 반대 진영을 지적할 것이고,

          그 내용은 언론을 타서 여론을 들끓게 하려함이 목적인 것같다.

언론과 여론은 당장 탄핵심판에 영향을 미칠 것이고,

          그의 진의는 한참 후에 밝혀지기 때문에,

          그들의 목적은 성취한다고 유추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 진영은 어느 쪽일까?

협박범은 20대의 청년이고,

             자수한 경찰서는 관악 경찰서라고 한다.

관악 경찰서 관활은,

       전라도 출신의 김종인 의원도 민주당에 패한 지역이다.

        뿐만 아니라 20대의 60% 이상은 진보 성향이다.

        그렇다면,

        협박범은 어느 진영의 연출에 놓아나는 꼭두각시인지를

        여러분들도 유추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견해나 추리력에 잘못이 있을 수 있음도 덧 붙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