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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조선일보 박사모 선동 박근혜 국정역사교과서 부추겨?조선[사설]▼◁

작성자
미지요
작성일
2017.05.05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21
내용

조선일보 박사모 선동 박근혜 국정역사교과서 부추겨?조선[사설] 시민이 침묵하면 反대한민국 교과서 못 막는다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전국 시·도에서 새 역사 교과서 연구학교를 신청했다가 마지막 남은 경북 지역 세 학교 중 구미 오상고와 경북항공고가 외부 압박과 학내 사정 등으로 신청을 철회하거나 신청할 길이 막혔다. 이로써 전국 중·고등학교 5566곳 가운데 새 교과서 연구 신청 학교는 경산 문명고 한 군데 남았다. 야당이 앞장서 반대하고, 좌파 교육감들이 신청서를 중간에서 막고, 전교조·민노총 같은 시민 단체가 행동대(行動隊)로 나선 결과다. 학교 자율권에 속하는 연구학교 신청이 이처럼 완벽하게 봉쇄되는 사태는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일어날 수 없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이 95% 의 국민들로부터 버림받은 박근혜 대통령이  일방통행식으로 밀어붙인  국정역사교과서에 대한 국민적 반대가  절대적이자 국정역사교과서를 ‘새 역사 교과서’로 위장전입시켜 정당화 하고 국민들 혹세무민하고 있다.전국 중·고등학교 5566곳 가운데 국정역사교과서연구 신청 학교가 경산 문명고 한 군데 남았다는 것은 시대착오적이고 우물안 개구리식의   국정역사교과서가 국민들로부터 교사들로부터 젼문가들로부터 학생들로부터 버림받았다는 것을 알수 있다. 그런 현실을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가“시민이 침묵하면 反대한민국 교과서 못 막는다  ” 라고 사설 통해 주장하는 것은 박사모 태극기 집회참가자들 자극하고 선동해서  박근혜 국정교과서  채택 동력으로 부채질하려는 조선일보 사설의 행간속에 숨어있다.

 

 

(홍재희)==== 친일 독재 부역 신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다운 사설내용이다.  일제시대 조선일보 방응모 사장은 1933년3월 조선일보 인수 한지 불과 한달만인 1933년4월  일본군에 고사포 구입해 헌납했다는 친일매국노이다. 그런 방응모 방일영 방우영 방상훈 현 사장으로 이어지는 방씨족벌 조선일보의 일제시대 방응모 조선일보 사장은 민족문제연구소가 발간한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친일  반역자이다. 조선일보 사설은 이승만의 독재와  일본 육사출신의 일제 괴뢰정부인 만주국 장교였던 박정희 친일 미화 한다는 박근혜 정부의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적극편승해 방씨족벌 조선일보 일제시대 방응모사주의 친일매국 매족 세탁과 방일영 방우영 방상훈 현 사장의 조선일보 족벌체제와 군사독재정권의 권언유착을 세탁 하려하고 있다.


조선사설은


“경북항공고에는 전교조·민노총 회원들이 찾아와 "곧 정권이 교체될 텐데 왜 연구학교를 신청하느냐"고 따졌다고 한다. 이들은 또 "촛불중앙회에 올려 학교를 흔들겠다"고 했다고 한다. 이들이 지키려는 검정 교과서는 대한민국을 폄하하고 북의 야만적 김씨 왕조를 마치 무슨 정당성이나 있는 듯이 기술하고 있다. 새 교과서는 대한민국 역사의 명암(明暗)을 균형 있게 서술했다. 필진 수와 역량도 좌편향 교과서들과는 비교할 수 없다. 완성도도 더 높다는 뜻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 조차  국정역사교과서 명칭을 붙이지 못하고 ‘새 교과서’로 위장전입 시켜  세탁하고 있다는 것은 전교조·민노총 회원들 핑계대는 것이 구차하다는 것을 알수 있다.  남북한의 분단체제에 대해서 균형감있는 교육을 시키는 것이야 말로 20세기 외세가 강요한 한반도의 비극적인 분단체제  극복의 지름길이다. 그런  교육은 정부가  국민들과 학생들과 교사들과 전문가들에게  자율적으로  맡기지 않고 일방통행식으로  독재자 이승만 미화하고 군사쿠데타 원조 박정희 미화 한다고 해서 대한민국 역사의 명암(明暗)을 균형 있게  서술 하는 것이 아니다.


조선사설은


“그런데 전국에서 이 교과서를 신청한 학교가 전무(全無)에 가깝다는 것은 단순히 좌파 세력의 공포 분위기 조성만으로 설명할 수 없다. 연구학교를 신청하려던 학교의 학생 일부는 '최순실 교과서' '독재 찬양 교과서' '엉터리 교과서'라면서 농성까지 했다 한다. 새 교과서를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았을 것이다. 학생들이 전교조가 선동하고 인터넷에 떠도는 거짓을 따라가는데 학교 선생님 중에 "그렇지 않다"고 사실을 사실대로 가르친 분이 있다는 얘기를 듣지 못했다. 교육부는 학교의 선택에 힘을 실어주고, 다른 학교들과 연대(連帶)를 이룰 수 있게 하고, 국민이 신청 학교들을 응원할 수 있도록 설명을 해야 했지만 쉽게 포기하고 물러섰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아니 G 7국가나 OECD회원국들이나 G20 회원국들 가운데 국정교과서 채택한 나라는 없다. 국정교과서는 북한이 채택하고있다. 그런 북한 따라 국정교과서  채택 강요하는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야말로 친북신문이고 종북신문아닌가? 대한민국 시민들이 역사국정교과서 반대하고 있다.


(자료출처= 2017년 2월18일 조선일보 [사설]시민이 침묵하면 反대한민국 교과서 못 막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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