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야당의 하는 꼴을 보면 지역 즉 호남에 온통 올인 하는 꼬락서니여서 저게 당인가 하여 한숨만 나온다.
자기들이 입버릇 처럼 주장하고 박근혜에게 까지 소통부재, 통합 소홀이란 비판을 일 삼으면서, 오로지 호남에 파뭍여 소통이고 화합이고 내 팽개치고 하는 꼴이 세상이 어찌 돌아가는지 아비규환꼴이다.
왜 지역당을 꿈꾸는 가. 물론 그 지역은 야당일색인게 사실이다. 투표결과를 보면 절대로 못 말린다. 통합, 소통하곤 영 딴판이다.
차라리 문제인이 영남 사람이면서 호남을 포용하려 하니 대인이고 소통인이고 화합의 지향인이라 할 수 있겠다.
내용을 보면 문재인이 호남을 좀 구태로 여기고 소홀이 하니까 반발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호남에 가면 푸대접으로 대하니 단독으로 당을 꾸려나가는게 잘하는 거로 여겨진다. 구태 맞는다 여겨.
고려연방제 통일 방안이 되살아 날지 모르게 되는 거 같다. 한국에서 미군 철수하고 고려연방제 하면 평화가 올것인가. 그렇다면 해보시라. 국민이 동의를 할 것인지. 평화만 온다면야 해야제. 그러나 장담할 수 있을까. 하도 이랫다 저랬다 하니까. 콩으로 메주를 쑨다한들 누가 믿겠어.
가장 무서운건 즉 단합을 해치는것은 신뢰를 잃는 언동을 일 삼는거.
실패를 했건 말건 당명은 바꾸지 말아야 신뢰가 가는거 아닌가. 이거 당명 바꾸는걸 조삼모사식으로 하니 누가 신뢰를 하갔어.
박근혜의 정책을 거부하면서는 아무리 떠들어도, 감언이설로 외쳐대도 안 믿을걸.
국가비정상으로 인한 국가패망 방지법인 국회선진화법이 그 이상대로 운영돼야 했는데, 환경의 정상화로 역효과를 내고 있다. 그래도 한 편으론 다행이나 국가의 운영에 장애로의 역할을 하니 한국의 현실은 참으로 슬프다. 특히 서민은 슬프다. 지겨운 인간들
4색 당쟁을 보라 싸울게 없다. 영호남간 여야간 싸울게 없다. 국가와 민족을 사랑한다면 말이다. 국가와 민족을 사랑하지 않는자들, 이자들이 진찌 반역자 들이다. 식민을 부른자. 625를 부른자, 영호남 갈등을 부른자, 계층의 갈등을 부른자. 한국의 선진국진입을 막은자 들 들. 그리고 퍼먹구 퍼주고 퍼논 자들. 각종 대형 서민사기친 자들. 사기치고 동남아 필리핀 등지로 도피한 자들. 대형 부정부패자들. 우선 국회부터 해산하여야(긴급조리로)한다 여긴다. 그러면 서민의 숨통이 트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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