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내용
이름 참 특이하네....
그런데 이름뿐이 아니고 사고방식도 참 특이한 것 같다.
이번에 인터뷰하면서 적은 글이 웃기는게 있어서 한 글 적는다.
강용석변호사와는 술친구다? 라는 부분은
50% 이해를 한다.
보수적사고에서는 유부녀가 남자술친구가 있다는 것이 웃기긴 하지만
세상이 하수선하니 그럴수도 있다.
그런데, 강용석이는 자기 스타일이 아니다.
그래서 스킨십이던 스캔들이던 그런건 없다...라고 하던데
만약 강용석변호사가 자기가 말한 스타일이라면
그러면 바람 피겠다는 건가? 아니면 피울수도 있다는건가?
저렇게 나댈려면 이혼하고 혼자 살면서 자기맘대로 해야 한다.
애들이 엄마오해할까봐 인터뷰를 했다는데
오해할 일들이 걱정되면 밖에서 남자술친구 안만나야 한다.
그런 기본도 모르나?
무슨 파워블로거라던데, 저렇게 행동하고 다니면 신랑 참 피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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