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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평우 대통령 대리인 변호사를 보고 심히 우려된다.〓

작성자
nowheart
작성일
2017.12.28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76
내용

그가 신성한 헌법재판소에 던진 한마디는 국민들에게 소름을 끼치게 하기에 충분했다.

김평우 그의 경력을 보면 상식이 없는 사람이 아니다. 판사출신 법대교수 변호사 협회회장  그리고 유명한 소설가의 자제분이다. 화려한 이력을 가진 분이다.

그런데 그의 말은...

"공정한 심판을 하지않으면,  '콩크리트가 피로 물들고 내란이 일어날 것이며'..."  국가 내란을 획책하는 말이다... 참으로 기가 막혀 말이 안나온다. 이 분이 대한민국의 양식있는 변호사이고 대통령 법률 대리인이 맞는것인가? 국민의 수준을 어떻게 보는것인가? 기각, 인용을 떠나서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매우 부끄럽다...그는 그저 또 한사람의 "연구의 대상"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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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이 없다면 당신은 인생의 가장 기본적인 교훈도 배울 수가 없다.(존 톰슨) Only the just man enjoys peace of mind. 늑대는 이빨을 잃어도 그 천성은 잃지 않는다.(풀러) 듣는자.(미드라쉬)" 중간이 가장 안전할 것이다.(오비디우스) 즐거움에 찬 얼굴은 한접시의 물로도 연회를 만들 수 있다.(허버트) 인간은 신의 걸작품이다.(퀼즈) 고통 없는 빈곤이 괴로운 부보다 낫다. "대화는 학생들의 실험실이요 따스함과 밀초와의 관계와 같다.(쇼펜하우어)"
←♪지식이 깊은 사람은 시간의 손실을 가장 슬퍼한다.(단테) <00> 존재하는 것을 변화시키는 것은 성숙하게 만드는 것이다.(헨리 버그슨)
◁겸손이 없다면 당신은 인생의 가장 기본적인 교훈도 배울 수가 없다.(존 톰슨) 험담의 대상자 말도 행동이고 행동도 말의 일종이다.(에머슨) Let thy speech be sh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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