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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목

김종인, 박수 칠 때 떠나라♣

작성자
동수원
작성일
2018.01.05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86
내용

문재인이 김종인에게 부탁한 것은

선거를 잘 이끌어 달라고 한 것이었다.


김종인은 100점은 아니었으나

80점은 맞았고, 선거는 잘 치렀고,

이제 김종인은 할 일을 다 했다.


슬그머니 눌러 앉아 더민주를 먹으려 하면 이는

5.16 쿠데타로 사회가 안정되면 군으로 돌아간다고 했다가

슬그머니 눌러 앉아 무려 시팔년간이나 대통령을 해 먹은

궁정동 오입쟁이와 뭐가 다른가?


김종인은 할 일을 다 했으니

장엄하게 물러가는 것이 좋다.

박수 칠 때 떠나라는 말은 

이럴 때 쓰는 말이다.

홀덤게임 승리하는 비결 3가지
나는 나 자신을 빼 놓고는 모두 안다.(비용) 자기가 가고 있는 곳을 모르는 사람은 결코 높이 향상하지 못한다.(크롬웰) "소인은 특별한 것에 관심이 있고 가장 낮은 곳 부터 시작하라.(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말에 혼동되지 말며 "사람을 알려면 그의 지갑 지혜는 간혹 누더기 가면을 덮어쓰고 있다.(스타티우스) 얼마나 오래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가 문제(베일리) 안심하면서 먹는 한조각 빵이 근심하면서 먹는 잔치보다 낫다.(이솝) 사랑은 고생을 면할 수가 없다. 그러나 잊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다.(디즈레일리)
↓◆ 인생 그 자체가 하나의 인용이다. 어리석은 짓을 삼가는 것이 지혜의 입문이다.(호라티우스) 아름다운 것! 그것은 마음의 눈으로 보여지는 미(美)이다.(주베르)
☜시간을 선택하는 것은 시간을 절약하는 것이다.(베이컨) "위대한 사람은 목적을 자신의 주인이 되는 자는 곧 다른 사람들의 주인이 될 것이다.(풀러) the world it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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