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내용
문재인이 김종인에게 부탁한 것은
선거를 잘 이끌어 달라고 한 것이었다.
김종인은 100점은 아니었으나
80점은 맞았고, 선거는 잘 치렀고,
이제 김종인은 할 일을 다 했다.
슬그머니 눌러 앉아 더민주를 먹으려 하면 이는
5.16 쿠데타로 사회가 안정되면 군으로 돌아간다고 했다가
슬그머니 눌러 앉아 무려 시팔년간이나 대통령을 해 먹은
궁정동 오입쟁이와 뭐가 다른가?
김종인은 할 일을 다 했으니
장엄하게 물러가는 것이 좋다.
박수 칠 때 떠나라는 말은
이럴 때 쓰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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