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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목

교대생을 머리 똑똑한줄 알았더니 멍청하구나⊙

작성자
강수연
작성일
2018.01.07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55
내용
교대가 도데체 경쟁율이 얼마인가.
이 똑똑한 인재들이.. 왜 이리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을까.. 답답 하다.
사교육 시장에서는 10여년 전부터 앞으로 5년 뒤면..
초등학생수의 3분이 1이 감소 될것이다.
학원도 최소 3분의 1로 감소 될것이다.
경재 지표중 가장 예상 가능한 지표가 인구 밀도 이다.

당연히 10여년 동안 교사를 많이 뽑았다면...
당연히 적게 뽑을수 있다는 생각을 했어야지..


문재인 대통령 공약 1수업 2인 교사제...
이걸 굳이 믿는가 믿는 당신들은 바보..

이런 정책은 기초 학력 결손을 막고 완전수업을
하게 하기 위한 수단이란걸 교대생들은
다 알고 있을것이다.

기초학력 저하된 학생들을 교육하기위해 정규직
교사를 쓰겠다는 발상 자체가 넌센스 아닌가

초등학생 매일 토요일 일요일 제외하고
학원비가 얼마인가 15만원 12만원 선이다.
그라고 공부방같은곳 교습소 같은 곳은..
정원 인원도 5명 정도 이며 더불어 다들 개인별 교재로
수업 하고 있다.

사교육의 퀄리티가 공교육 보다 좋은데 당신들 같은
고비용 저효율의 교사들을 .. 1수업 2교사 채제로
운영이 가능하겠는가.. 설령 가능하더라도
비정규직 보조 교사를 사용하는 것이 맞는것이다.
믿을것을 믿어야 하지 않을까..

당신들 선배들에게 물어봐라.. 학려 저하된 아이들을
부모가 따로 남겨서 학교에서 공부 시키려 하는가
아니면 저렴한 학원에 보낼려고 하는가.

직업을 선택할때는 미래 수요 공급 상황 등을 고려해
10년 20년은 최소한 봐야 되지 않을까..

현재의 교대생이 왜 교대를 갔는가 안정적으로
먹고 살수 있고 평생 보장된 직업이라는
생각 때문이 아닌가.. 이렇게 어리석은 생각이 어디 있던가.

일방적인 사고 방식이 다른 확율적 변수를 예측하지
못하고 눈이 멀어 투자한것일 뿐이다.

자기 자신들이 투자 할때는 파는놈의 말을 믿으면
절대 안된다. 이걸 믿는건..투자자의 책임일 뿐이다.

자기 자신들이 교대를 선택한것애 대한 동기를 잘 생각 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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