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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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8일금 3시 직언직설 시청중 저돌적이고 분명한 앵커에 반해 논객선정은 제작진에서 수고를 하셨으면 합니다.
여 야 여 야 모두 총선에 임하는 태도가 엉망입니다. 국민 유권자들을 매우 실망 시키고 있습니다.
헌데 논객들의평은 근거있는 사실그대로의 자기생각을 표출해야하는데 어이없게도 서모라는 사람 뭐하는 사람인지 인격이 의심스럽습니다.
김무성 새누리대표가 연설중 말실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앵커의질문에 실수라고 본인도 웃으며 사과를 그자리에서 하고 다시 바로 잡았는데 서모 이사람 진실일수도있다. 고하며 자기논리를편다. 이사람 타방송에도 나가는데 만사를 부정적으로 전개를 한다. 출연전부터 자기는 모든문제를 반대 부정을하기위하여 작정을하고 나오는 것같습니다.
부정 긍정 은 객관성을 가져야합니다.제발 논객선정에 회사의 명예를 걸어야합니다.
그래도 채널A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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