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MENU

자유게시판

제목

할랄은 테러의 아지트준비... KBS는 공정한 방송을..◐

작성자
동수원
작성일
2017.12.21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97
내용

잠재적 테러, 살인자들은 무슬림들이다.  코란이 그들을 그렇게 몰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운명적으로 살인과 테로의 길을 걸을수 밖에 없다. 그런데..........

 

KBS는 무슬림 방송국인가?  다인종 사회라는 뜻은 인종적인 족보가 다른 사람들이 함께 서로 돕고 평화롭게 살자는 것이다. 그런데 이말은 아무곳에나 적용할수 없다. 살인자, 폭군, 변태성자, 난폭한 자, 상습적인 성폭행자들과 함께 어울려 잘 살라는 의미는 아니다. 무슬림들은 이런 종류의 사람들이 될 잠재력을 항상 지니고 살기 때문이다.

 

KBS는 특종 종교를 일방적으로 지원하고 선전하고 있다.

KBS는 더 이상 할랄에 대하여 선전하지 말라!  KBS는 할랄을 선전하는 무슬림 방송국이라도 되는가?

할랄 옹호방송이 더 계속된다면 국민들로 부터 외면 당하고 시청 반대 운동도 일어날 수 있다.

 

이슬람에 대하여 깊이 알지도 못하는 한양대 모 교수를 홍보용으로 내세워 대한민국을 테러리스트들의 아지트로 만드는 일에 앞장 서게 하지말라. 그분은 책상에서 무슬림을 공부한 사람이다. 현장을 모르는 사람이다. 현장을 아는 사람들의 목소리는 왜  안 내어 보내는가?

 

대한민국 국민들은 평화와 안정속에서 번영하기를 원한다.

그렇치 않아도 종북, 빨갱이들로 인하여 나라가 항상 몸살을 앓고 살 어름위에서 걷는 기분인데

여기다가 무슬림들이 판치는 세상, 테러가 일년에 몇번씩 일어나는 제 2의프랑스가 되는 그런 나라가 되기를 원하는가? 돈 몇푼에 대한민국을 무슬림들에게 팔아 넘길 작정인가? 마치 롯토를 사기 위해 애써 모은 통장을 헐 작정인가?  한국안에 이미 무슬림들이 20만 이상 거주하고 있으며 비공식적으로 짐작하건데 40만명은 된다고 본다.

앞으로  그들의 목소리가 구체적으로 커질 날도 멀지 않은것 같아 심히 걱정된다. KBS는 무슬림들을 위한 문화행사를 더 이상 가져서는 안된다. 아랍어를 가르치는 것은 하나의 학문으로 다양하게 사용될수 있지만 문화행사로 테러문화를 전파하지 말아야한다. 이슬람의 역사는 테러와 전쟁의 역사이다.

 

나는 어제 지인으로 부터 새누리당이 무슬림 의원을 지역의원으로 추천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놀랬다. 무슬림 한사람이 국회로 들어오면 문제는 심각해 지기 시작한다. 그가 무슬림 법을 하나 하나씩 만들어 나가기 때문이다. 그때 가서는 할랄과 이슬람 문화는 법적으로 뒷받침 받고 승승장구할것이다. 경찰도 힘이 못미치는  No-Go-Zone(치외 법권지대)은 시간문제다.

 

정부는 무슬림에 대하여 더 공부를 해야한다. 단순한 경제 논리에 도취되어 집안을 망하게 하지 말라.

순식간에 대한민국은 불안과 공포사회가 되고 종북과 북한 김정은이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해서 되겠는가?

지금 대한 민국에서 의심을 받는 무슬림 12,000명을 정보보기관에서 관찰중이라는 자료를 보았다. 그 세력을 왜 더 확장하려 하는가?

 

이미 테러리스트들이 이미 대한 민국에서 활동하기 시작했다. 여기다가 할랄사업을 한다고 무슬림 수만명을 데려오고 그들의 종교활동까지 돈으로 지원한다니 지금 테러 음모자들은 뒤에서 잎가에 웃음을 짓고 있을것이다. 그들의 두번째 전략은 수크크라는 돈 빌려 주는 정책이다. 만약에 돈 못갚으면 그들이 건물을 소유하는 법이다.

 

할랄, 수크크, 한국여성들과의 결혼하여 무슬림 화하는것, 이슬람 유치원, 초등, 중고등학교, 대학건립, 그리고 한국학생들 장학금 지급, 대학교수 연구비 지원, 시의원, 국회 의원진출 등으로 한국을 하나씩 먹어들어 가고 있다.

 

작은 성냥 한개비 불씨가 온 산을 태우는 것을 모르는가!. 지금의 할랄지원계획은  마치 사회를 불안하게 만드는 도둑과 강도, 깡패 무리들에게 돈을 지원해 주면서 기술을 더 습득해서 세력화하라는 것과 다를바 없다.

 

무슬림들이 지금까지 죽인 사람들의 수는 수십만명에 이른다.

 

 IS들이 전쟁중에 잠시 쉬는 동안 총대를 쥔채 땅에 일열로 주저앉아 잡담하는것을 들어보았다. "오늘은 게집들이 오는 날이다. 하,하, 하, 하, 너는 어떤 게집이 좋으냐? 나는 Yazidi 여인이 좋아." 그들의 얼굴은 희열이 넘쳤다. 잠시후면 손이 옆사람들과 줄줄이 묶인채 트럭에 실려온 여성들이 통곡하면서 내려지고 무자비한 폭군들앞에서 잔혹하게 성폭행 당하고  그 여성들은 사랑하는 자녀들과 남편 부모들을 남기고 총성과 함께 세상을 떠나게 된다. 8살, 9살짜리 어아를 수용소에 가두고 번갈아 가며 성폭행을 한다. 아이들이 소리 지르고 반항하면 때리고 팔로 허리를 휘어감고 꼼작 못하게 한다. 또 다른곳에서는 반항하는 여인들을 불태워 죽이고 칼로 목을 벤다.  2014 이후로 IS로 부터 강간당한 여성수가 25,000 명이나 된다.

그들은 강간 안내 소책자를 만들어 포로 여성들을 강간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다. 포로된 여성들을 시장에 데리고 나가 나이와 얼굴 생김새에 따라서 가격을 정하고 몇달러에서 몇천불까지 받고 판다. 그들은 색스를 할때 알라를 향해 기도하면서한다. 여성들은 하나의 짐승이고 성 도구에 불과하다. 이것을 알라의 이름으로 한다는것은 그들의 종교가 얼마나 타락했는지를 말한다.  이들은 귀신을 뒤짚어 쓴 악마 집단이다.

 

KBS는 더 이상 꼼수 방송 , "18억 이슬람 뜬다." 입밖에도 내지 말라. 그런 꼼수는 청소년들까지 안다. 국민들은  KBS위에 있다.  정부도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꼼수로 국민들을 속일 생각하지 말고 국민앞에 진실하게 서기를 바란다. 

정부는 당장 할랄사업을 포기하고 앞으로도 대한 민국땅에서 이슬람을 유익하게 하는 어떤 일도 저질러서는 안된다. 그들은 이슬람 침투 전략으로 할랄사업으로 먼저 흥정을 시작한다.  그러나 지금 거기에 속은 유럽국가들은 무슬림 문제 처리에 골치를 앓고 있다. 한국정부는 유럽국가들의 실패한 이유를 먼저 알아야한다. 흥분을 가라앉혀야한다. 지금 IS들은 한국침투의 토양이 무르익을때 까지 각가지 전략을 가지고 기다리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 이슬람을 이 기회에 더 알고 강력하게 막읍시다 !!! 

 

 대한 민국은 한 사람, 한 정당의 소유가 아니다. 우리의 조상들이 수없이 피를 흘려 오늘의 영광스런 대한민국을 만들었다. 대한민국은 우리들의 조상과 우리들, 그리고 자자손손들의 영원한소유이다.

 

대한 민국이 어느 한 지도자와 그 주변사람들의 사려깊지 못한 판단으로 이땅을 위태롭게 만들지 말아 한다. 잘못된 선택은 국민들의 생명을 위협하고 혈세를 순간적으로 날린다. 내돈 아니라고 국가 예산을 펑펑 낭비하는 사람들, 양심에 부끄럽지 않는 사람들이 되어 주기를 바란다.

 

KBS와 청와대, 지방자치단체 책임자들은 더 이상 국가예산 낭비말고 국민들을 속이는 꼼수 그치고 상식적이고 바르게 살아가는 그런 사람들이 되고, 세계가 도전받고 세계가 본받고 싶은 그런 작은 나라, 그런 큰나라로 만들어 주시기 바란다.

 

K-Pop 들이 땀을 흘리며 쌓아놓은 한국의 이미지를 정부 관계자들과 국회는 손상을 잎히지 말고 잘 발전시켜 나가야 하지 않겠는가!

 

정부와 국회는  중요한 문제들은 국민들과 반드시 의논해 주기를 바란다. 시간에 쫓기고 정당, 정권유지에 쫓기지 말고 우리 모두의 조국 대한민국을  생각해 주시기를 바란다.

 

KBS는 할랄에 대한 사실을 공정하게 보도하고 정부는 할랄산업과 무슬림관련 문화활동, 경제활동들은 여기서 당장 백지화 하고 이슬람 관련 문화사업을 홍보하지 말아주기를 바란다. 그것은 특정종교 활동이기 때문이다. 더 이상 나아가면 한국사회는 종교간, 단체간, 국민 개개인간에 엄청난 갈등을 가져오게 될것이다.

 

지금 우리에게 직면한 일은 남북통일이다. 남북통일을 위한 마음의 준비와 정치 문화적, 경제적 준비에 총력을 기우려야 할때다.  

* 참고: 코란의 13가지 교리.

홀덤바 에서 해서는 안 되는 실수 5가지
오래 가는 행복은 정직한 것 속에서만 발견할 수 있다.(리히텐베르히) 악수 "기회는 새와 같은것 To be trusted is a greater compliment than to be loved. 탐구정신은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의 위대한 특징이다.(풀) if you don't take it too seriously. Suspicion follows close on mistrust. 위대한 사람은 절대로 기회가 부족하다고 불평하지 않는다.(에머슨) 인간은 아직까지도 모든 컴퓨터중에서 가장 훌륭한 컴퓨터이다.(케네디) 아름다운 것! 그것은 마음의 눈으로 보여지는 미(美)이다.(주베르)
★→즐거움에 찬 얼굴은 한접시의 물로도 연회를 만들 수 있다.(허버트) 희망은 가난한 인간의 빵이다.(탈레스) 참고 버티라. 그 고통은 차츰차츰 너에게 좋은 것으로 변할 것이다.(오비디우스)
◆빈부강약을 막론하고 일하지 않는자를 배척하라.(루소) 교육의 목표는 지식의 증진과 진리의 씨부리기이다.(케네디) 울지 않는 청년은 야만인이요 웃지 않는 노인은 바보다.(조지 산타아나) 청년이여 일하라. 좀더 일하라. 끝까지 열심히 일하라.(비스마르크)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