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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구치소 독방 앞에서 펑펑 울었다"○

작성자
nowheart
작성일
2017.12.21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08
내용

"구치소 독방 앞에서 펑펑 울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31일 서울구치소에 수감돼 독방으로 들어가면서 눈물을 쏟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TV조선은 박 전 대통령이 독방 안에 들어가기 직전 구속 사실을 실감한 듯, 한참을 방 안으로 들어가지 않고 선 채로 눈물을 쏟으며 울었던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교도관들은 "이러시면 안 된다. 방으로 들어가셔야 한다"고 달래며 박 전 대통령을 방 안으로 들여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박근혜 전 대통령, 구치소 독방 앞에서 눈물 - 출처=TV조선 화면 캡처 

박근혜 전 대통령이 31일 서울구치소에 수감돼 독방으로 들어가면서 눈물을 쏟은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TV조선은 박 전 대통령이 독방 안에 들어가기 직전 구속 사실을 실감한 듯, 한참을 방 안으로 들어가지 않고 선 채로 눈물을 쏟으며 울었던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교도관들은 “이러시면 안 된다. 방으로 들어가셔야 한다”고 달래며 박 전 대통령을 방 안으로 들여보낸 것으로 알려졌다.당시가 기상 시간인 오전 6시쯤이어서 다른 수감자들도 이 소리를 들었던 것으로 전해졌다.아침 식사로는 식빵이 제공됐는데, 박 전 대통령이 제대로 식사를 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우리나라가 지금 뭐에 홀린 기분이다.

좌파의 3년전부터 치밀한 계획이 사실이라면 그배후는 누구인가

대통령의 사이비종교와 사이비명상단체들과의 거리를 멀리하지 못한 잘못은 인정하나

인민재판식의 탄핵 파면 구속은 아니라는 점이다.

법률적 정서적 판단은 그게 아니라는 점이다.

그동안 침묵한 것이 잘못이었던가

이제는 말하리라

싸우리라

 

사이비종교,사이비명상단체들과 더러운 빨갱이들과 싸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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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세는 말에 지나지 않고 논리와 상식은 다르다.(하버드) 깨끗한 의복은 좋은 소개장(영국속담) 가장 낮은 곳 부터 시작하라.(푸블릴리우스 시루스)" 하나의 작은 꽃을 만드는 데도 오랜 세월의 노력이 필요하다.(블레이크) 저녁에는 기도하라. 편견이란 실효성이 없는 의견이다.(암브로스 빌) 작은 성공을 만족스럽게 생각하는 사람은 큰 성공을 얻지 못한다.(제세 메서 게만) 오직 현명한 자만이 충고의 덕을 본다.(푸블릴리우스)" "사람을 알려면 그의 지갑
§♥깨끗한 의복은 좋은 소개장(영국속담) 지나간 슬픔에 새 눈물을 낭비하지 말라. 말만 하고 행동하지 않는 사람은 잡초로 가득 찬 정원과 같다.(하우얼)
⊙자연은 하나님의 작품이요. 예술은 사람의 작품이다.(롱펠로우) 생각하는 사람처럼 행동하라. Time is but the stream I go a-fishing in. not to 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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