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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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는 관성이잇습니다.
한번 투기세력이 작전을 짜고 세계를 어지럽히니까
관성이 붙어서 그게 더좋은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핫머니는 혼란세력입니다.
사회적으로 말하자면 혼란 그것입니다.
사회가 잘못 돌아가면 그것을 바로잡기 위해 혼란이 어느정도 오지요
정확히 꽉 짜여진 질서 상태가 답답하게 느껴질 때도 있겠지만
우리에겐 건강하고 힘차고 활달한 건강 상태가 좋습니다.
그럴려면 무엇을 우선 가치로 두어야 할까요
바로 자율입니다. 이 자율을 기본 가치로 두는게 사회를 건강히 운영하는 데 가장 중요합니다.
고용구조는 기업주와 노동자의 계약에 해당하는 사안이고
더 자세히 말하면 기업주의 자율입니다.
이걸 어떻게 국가에서 법으로강제합니까
제 말 맞지요. 김대중 정부에서 했던 빅딜 구조조정은
기업들 입장에서도 맞기 때문에 한 거 아닙니까.
박근혜의 노동개혁은 아무 명분이 없습니가.
절대 반대해야 합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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