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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YS의 후계자 영남친노 세력♪

작성자
동수원
작성일
2018.01.14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03
내용

친노세력은  부마를 내세우며 자신들이 민주세력의 적통임을 주장하며, 호남과 김대중을 디스한다.

심지어, <5월 광주>가 민주화의 상징인데도, 노빠들은 '5월은 노무현입니다'로 도배하며 헛소리한다

영남 친노애들은 일베충애들이나 마찬가지로 어렸을때부터 밥상머리 교육받고 자란자들이다

결국 이번 총선 후 본색이 드러냈다.

지금까지 잘 등쳐먹던 호남을, 압도적으로 잃으니, 집단으로 친노문빠들이  호남을 지역주의로 몰며, 민주화의 성지는 광주가 아니라  경남이다, 5.18묘지 파버려야한다.  호남자민련, 호남개새끼, 이딴 소리를 하고있죠.

누가 보면 강원 영남서 의석 절반은 먹은줄 알겠네?

아니 호남+수도권에서  수도권으로 지역적 범위는 더 좁아졌는데, 전국정당되었으니까 괜찮아는 뭔가?

수도권표도 더민당이 좋아서 줬을까? 박근혜정부 심판이 우선이었고, 오히려 비례대표는 국민의당이 앞섰다.

그말은 새누리당 싹쓸이를 막기위해  지역구는 더민당으로 몰표를 했지만, 정당투표는 국민의당을 찍은것이다.

호남표를 위해 김대중을 이용하지만, 실제로는 노무현만 찬양하며, 노무현 신격화에 올인하는 노빠들.

YS 를 치켜세우고 노무현을 신격화하고,  호남을 버리고 소외시키자며 선동하며,  홍어니 뭐니, 전라도욕과, 안산단원 욕까지 상식으로 용납할 수준을 넘어선, 노빠들의 파렴치한 패악질

분명히 말할수있는건, 야권 분열의 원인은 친노고,  친노영남패권주의로 호남민심을 배신한것도 친노다.

노빠들이 아무리 인터넷에서 호남을 욕하고, 호남정치인을 욕해도, 호남의 선택은 언제나 그랬듯 선명하고 진보적이다. 결코 새누리2중대 친노정당을 지지하지는 않을것이다. 노무현과 문재인에 아직 헤어나지 못했던  젊은 호남 유권자들도, 이번 총선후  영남친노들이 보인 일베충스러운 작태에 정신을 차렸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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